저도 100일전에 2주동안 친정에 있었어요~! 오히려 사람이 많으니깐 땅에 있는 시간이 없이 ㅎㅎ 계속 안아주고 말시켜주고 그러니깐 옹알이가 엄청 늘어서 집에 왔어요 그리고 새벽에도 애기가 엥하고 울면 각방에서 다들 나와서 봐줘서 정말정말 편하게 왔답니다 또 가고싶어요 ㅠㅠ
2023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100일 전 2주간 친정집 가는 것 아이들이 낯가릴까요?
87일차 쌍둥이에요. 남편이 7일간 출장을 가야해서 그 전주부터 2주간 새로 이사한 친정집에 가려고 하는데 혹시나 2주간 아빠를 보지 않으면 아이들이 아빠를 다시 만났을 때 낯가리진 않을까, 아님 100일 전에 새로운 환경에 가는 것이 아이들에게 부담이지 않을까 이것 저것 걱정이 되네요. 다른 베동 엄마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댓글
14

오호..옹알이가 늘어서 오다니 그런 좋은 효과가 있을 수 있군요..기대가 되네요 ❤️
저는 친정서울 저희집 대구인데 서울에서 아기낳고 몸조리하고 1달정도 있다가 4시간거리 8시간걸려서 아기랑 왔었어요! 저희집 와서도 별다른문제없이 잘 적응했고, 남편이 대구에서 출근해야해서 출산휴가끝나고 10일정도 못봤는데 괜찮았어요! 그때는 너무 신생아라서 그랬을수도있지만요~~

8시간 거리 가셨을 때 떨리셨겠네요...전 지금 편도 2시간 거리의 친정 가는 것도 걱정이고 떨리는데 ㅠ

4시간거리를 쉬엄쉬옴 가다보니 8시간걸렸네요ㅠㅠ 그래도 애기가 가는길에도 집가서도 아무문제없었어요! 쉬엄쉬옴 가시면 괜찮으실거에요!!

대단하세요...! 저도 그럼 용기를 가지고 첫 발을 내딛어 봐야겠네요 ㅎㅎ

탈퇴한 유저
친정에 가지않더라도 100일 지나면 아빠한테 낯가려요 ㅋㅋㅋ 그냥 다녀오세요. 엄마껌딱지 되기전에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많이 안기게 해주세요~

그래야겠네요... 엄마 껌딱지 되면 더 힘들다는데... ㅎㅎ 말씀 감사해요!
저는 70일쯤 친정있다가 시댁와서 2주째 있는중인데 처음 2일정도 적응하고나니까 애가 괜찮아졋어요! 아빠는 주말부부로 항상 만나고있는데 적응하더라구요 ㅎ 대신.. 저녁에 잘때는 저만 찾긴해요. ㅠㅠㅋㅋ

주말부부시라니 ... 전 결혼 전에 주말부부였는데 아이 생겨서 주말부부시면 많이 힘드시겠어요 ㅠ 화이팅하세요!!
저희 애기는 태어나서두 저랑 친정에 있다가 한달만에 아빠보고 또 100일 3주전에 친정에 있다가 100일에 아빠 봤는데 괜찮았어요! 아빠가 어색하게 대해주지만 않으면 아마 괜찮을거에요~

100일 전에도 움직이긴 하셨었군요.. 저희 아이들도 다녀와서 낯 안 가렸음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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