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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초산모일때가 그리워요🥲

단 1초도 가만히 있지않는 14갤 익룡 아들내미를 키우는 경산모입니다 한참 잘먹어야되는 시기에 10분거리 운전하기도 겁날정도로 너무 졸리고 힘든데 엄마 껌딱지인 활발한 아들덕에 아이스크림카트앞에 눈뒤집어까고 앉아있고 오후 3시에 첫끼니 라면으로 먹는건 다반사에 밤낮으로 머리채잡히고 하루에 몇번씩 배도 밟혀요 클래식 듣고 태교하고싶지만 현실은 익룡소리나 빼애애액 울음소리고 속 안좋지만 응가도 닦아드려야하고 무거운거 들면 안좋다는데 맨날 안아달라하셔서 13키로 쌀한가마니보다 무거운거 들고다니고... 초산모때는 진짜 좋은거만 보고 좋은거만 듣고 푹쉬고 잘먹었는데 그때가 그립고 둘찌에게 미안하고 막 그르네요ㅠㅜ 저만 그런거 아니겠죠...? 경산모님들 모두모두 화팅입니다🥲🥲🥲 그리고 아들 그래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댓글

11

  1. 저는 92일 첫째인 경산모에요😅 연년생 어찌키워야하는지 걱정가득이에요🥲🥲

  2. 으아 ㅠㅠ 저도 13갤 아들 키우는 경산모에요ㅠㅠ 잠이 너무 쏟아지는데 자지도 못하고 입덧은 심한데 밥도 해야하고 똥도 닦아야하고 너무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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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구ㅠㅜ저랑비슷한 시기네요 요새 이앓이도 장난 아니어서 자다깨서 오늘도 자다깨서 비명지르고 30분 전투했네요ㅠㅠㅜ진짜 아동학대 신고당할거같아요...너무 졸린데 등꼿꼿이 세우고 자기 안으래서 또 못자는 중이에요...

  3. 전40개월인데도 손이 너무 많이 가네요ㅎㅎ요즘 부쩍 더 애기가되고잇는 느낌이예요 고집도 너무 부려서 하루하루 지쳐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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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돌 지나도 끝나지않나부네요...제발 엄마 편하게 태교좀 하자 아기들...제발...

  4. 저도 22개월 아들 둔 경산모예요. 첫째가 순한 편이라 울고 떼쓰고 하는건 크게 없지만 해외 살고 있어서 도움받을 곳 없어 집안일 강도가 장난 아니네요. 어린이집도 안가고 가정보육 중이라 거의 매일 자정 넘어 자는데다 낮잠, 태담, 태교 꿈도 못꿔요. 하지만 첫째와 뒹굴며 장난치고 웃고 동화책 읽으며 이게 태담이고 이게 임신부 운동이지 뭐... 하고 생각하며 지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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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저도 큰애 종아리올리고 비행기태워주면서 그래 마 이게 경산모 코어운동이다 이러고있어요 낮잠은 애기노는데 옆에 누워서 짜란다짜란다 박수치다 쪽잠자고 애기가 머리채잡으면 깨고 또 박수치다 잠들고 배위에 올라타면 또 깨고 그르네욬ㅋㅋㅋㅋ

  5. 저는 셋째임신중인데...10살8살도 ㅠㅠ 학교보내랴 학원셔틀하랴.. 이건뭐 터울많아도 손이많이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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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다 키워놨더니 셋찌라니...🥲🥲 초등까지 키워도 손이 많이가나요...둘을 언제 사람만드나 벌써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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