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신랑이 미국 주재원 파견 예정이라 신랑은 이미 가있고 전 여름 쯤 미국으로 갈 예정인데 산후조리원도 없고 돈주고 쓰는 산후도우미는 있다지만 한국만 못하다고 하더라구요..그렇다고 도와줄 사람도 없고..신랑이 저녁때 퇴근하긴 하겠지만 어쨌든 독박육아 확정입니다..ㅎㅎ 그래도 한국엔 산후도우미, 아이돌봄 서비스도 있으니 어떻게든 될거예요! 어떻게든 될거다란 심정으로 잘 키워보아요😂😂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주말부부 예정 엄마의 독박 육아 고민
신랑 업무로 인해 곧 주말부부를 하게 될것 같아요. 임신 전부터 주말부부를 한 기간이 있지만 지인들이 해주는 고된 육아 이야기 플러스, 이제 아이가 태어나고선 그때와 상황이 달라지니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저는 현재 일은 쉬고 있구요. 산후조리원 10일 예약했고, 정부지원 산후도우미는 연장해서 20일 생각해서 그럼 한달 보름정도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그 이후가 걱정입니다... 양가집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 출산부터 저 혼자 100일은 고사하고 그 이후까지도 독.박. 육아 놓여있는데요. 입주 도우미는 경제적 부담이 될 것 같고.. 제가 새벽 수유로 못 잔 잠이라도 잘 수 있게 100일까지만이라도 시간제 육아도우미를 찾아볼까 서치하니, 시간제는 더 찾기가 어려운 것 같더라구요. 물론 좋은 분을 만나는 건 더 어렵겠지만요. 흑. 첫 아가를 오랜 기다림에 품었는데 현실적 고민과 걱정들은 어쩔수가 없네요. 밝고 좋은 생각만 하고 싶은데-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 예비맘들 계실까요? 혹은 첫째를 비슷한 환경에서 육아하신 어머님들 조언 부탁드릴게요:)
댓글
3
저도 거의비슷한 상황이예요 신랑은 애기낳고나면 외국으로 와따가따 해야하고 저희 양가부모님은 저희가 나이가 있는만큼 두집다 성하신곳이없어 저혼자 해야하고 전 아직예약은하지않았지만 맥수술이후 2주산후조리예약예정이예요 그이후론 눈앞이 캄캄합니다 나이가 40 이넘어 이상황들이 순조롭게 잘 해결할수있는지 엄마가처음이라... 저만알고 날위해 살던 저라 혼자의 계획은 아들이라면 한 6~ 8 개월 딸이라면12개월쯤 어린이집을 알아보는것이 저의 돌파구입니다 ㅋㅋ
저도 주말부부 독박육아요ㅠ 첫째5살이고 이제 둘째태어나는데 첫째에 둘째까지 신생아 케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상황에 놓이면 어찌저찌 다 하게 되는거같아요ㅠㅠ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잖아요 적응이 되더라구요~ 힘내세요!!
2022년 10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