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요 ㅠㅠ 남편이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육아 참여도가… 밤에 제가 씻고올수있게 자기전 한번 우유 먹여주고 주말에 쉴때 (콜이나 쉬프트 있으면 못해줘요) 아침에 한번더 우유 먹여줘요.. 그게 다에요 ㅎㅎ 시험기간이 출산후 한달뒤라서 이럴줄 알았지만 좀 힘드네요 ㅎㅎ
2022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 육아참여도
쉬는날없이 일하는 남편을 뒀어요ㅠㅠ한달에 한번 쉴까말까한.. 아기낳고 집에 오니 자기는 너무 작고 목을 못가눠서 무서워서 못안겠다고 목 가누면 본인이 육아에 참여 많이 하겠다고 얘기는 했었어요. 뭐 아기한테 말걸어주고 새벽에 울면 나와서 옆에서 같이 달래주려하고 하긴 하는데 만족이 안되네요..ㅎㅎ 집안일은 남편이 퇴근하고 다해요.. 출근할때도 밥먹고 한거도 그냥 구대로 놔두고 아기잘때 같이 자라고 퇴근해서 본인이 다 치우겠다고 말은 하는데.. 아기가 점점 무거워지니 힘드네요ㅠㅠ 굳이 따지자면 97 대 3인거 같아요 육아비율..ㅋ 3은 말걸어주는 정도 저처럼 혼자 케어하는 분들 있나요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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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엄마가 다 키운다하더라구요~ 남편이 어느정도 도와주지만 결국 엄마손이 다가야하고 맡겨놔도 불안하고 기대안하고 그냥 엄마가 다본다생각하고 남편은 조금 도와주는정도로 참여 한다고 생각 하면 마음이 그나마 편하더라구요 ㅎㅎ
신랑 쉬는날 없이 아침 7시출근 새벽2시 퇴근ㅠㅠ독박육아입니다. 하루종일 말할 사람도 없이 아기랑 둘이 집에만 있으니깐 괜히 서럽기도하고 우울증도 올것같은데 그래도 아기가 순해서 아가보며 견디고 있네요😭

탈퇴한 유저
저는 야간 근무 하는 남편이에요. 첨엔 야간 금무 하니까 제가 뭘 못시키겠더라구요. 근데 저도 맨날 애본다고 야간근무하고 있어 너무 미안해 하지않기로 했어요 ㅋㅋ첨엔 본인도 애기 너무 안기 어색하고 안달래져서 못하겠다고 하길래 나는 처음부터 할줄알았냐구 계속하다보면 할 수 있다고 했어요 ㅋㅋ 그래서 지금은 남편이 집안일 거의 하고 수유 타임 7번중에 2~3번 정도는 남편이 소화해요. 남편이 하다가 정 애가 너무 울거나 하면 부르더라구요. 그때 제가 좀 달래구요. 아빠는 못한다고 해서 안하지말고... 엄마도 못한다고 구박하지말고(?) 한글 모르는 애한테 한글 가르치듯이 하니 되긴 되더라구요 ㅋㅋ그래도 남편 분이 집안일 다 하는게 어디에요😀 남편분 말대로 목 가누고 애기 돌아다니기 시작하면 아빠랑 보낼 시간이 많아질거에요. 그때까지 업무 분담 한다 생각하고 저는 하는 중입니당 ㅋㅋㅋ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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