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좀 자주 안겨주세요. 저런행동 생각 싹 사라지게...
2023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베동님들 , 저만 서운한가요
어제 23년도 마지막날인데 남편이 서로 서운한점 고마운점 바라는점을 적자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우울하더라구요 요몇일 다 나빼고 행복해보이고 나는 워킹맘에 집안일도 바쁘고 퇴근이 없고 남편한테 위로도 잘못받고 서로바빠서 이야기도 잘못하고... 그래서 남편한테도 나우울하고 억울하기도하다 나 아직 어린데 애기 일찍 낳은것같기도하고 좀 슬프다 그랬죠 근데 서로 고마운점 서운한점 바라는점을 적자더니 제가 시어머니가 아기 예뻐하는걸 제가 질투한다고 서운하다고 적어놓지를 않나(시어머니가 등치가 있어 애기 내려놓고 안는데도 애기 머리가 흔들리는데 누구엄마가 좋다고 쳐다보고잇겠어요 당장 뺐어오고싶지) 시댁이 엎어지면 코닿을 3분거리인데 제가 20분걸리는 장모님부탁은 거절없이 다 들어준다고 써놓지를 않나 (시댁에서 부탁하믄 지가 바로 직접가서 해결함, 애기낳고 울엄마는 뭔 부탁이라고는 터미널에서 화물 하나만 오는길에 찾아달라한게 다임) 내년에는 부모님한테 잘하자고 써놓지를 않나... 워킹맘이고 시어머니가 집와서 4~5시간 3일 와서 봐주시고 시어머니 식사준비해놓고나가고 집안 어지른채로 나간적 한번도 없습니다.... 반찬이 부실하면 간식이라도 든든히 놔두고 출근합니다. 용돈 한달에 한번씩 꼭챙겨드리고 아들시ㅋ가 잊어버리면 제가 이야기해서 직접챙겨드림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기낳고 키우느라 고생했다 소리한마디를 해주는게 아니라 ... 서로바라는점인데 기승전시댁 나만 서운한가요 그것도 한해가 가고 새해가 오는데....
댓글
19
세상에 너무 어이없고 서운하고 화나셨겠어요 새킈가진짜 장모님한테 뭐라도 하면서 그러던가 아니 애기봐주면 친정엄마랑도 싸우는데 그정도면 굉장히 잘 지내고 잘하고 있는거구만 뭘 더 잘하래요!!!! 니가 더 잘해!!! 아니 그러고 고마운게 그것밖에없대요?? 아니 내가 생체인큐베이터야뭐야ㅡㅡ
어우 글만봐도 빡침이 그럴거면 부모님이랑 평생살지 남의집 귀한딸 데려와다 고생시키고 뭐하는거랍니까.. 아무리 아기봐주신다 하지만 워킹맘이 얼마나 힘든것인데 시댁 얘기를.. 힘내세요 시크맘마님..
고마운점은 뭐라적엇데요?

글쓴님 상황이 워킹이라 힘들고 지치고해서 마음까지 싱숭생숭한 턱이라 저말들이 서운한거에요!!!ㅠㅠ 원랜 극대노해야되요!!!!!!

극대노 해씁니다ㅜㅜ사네마네 함서 고마운점은 애기낳아준거래요 짐싸서느그집가서 느그엄마랑 살으라했어요!!!
읽는데 열받네요. 저도 워킹맘에 집안일에 끝이없는데 아니 시어머니 이야기까지 🤦🏻♀️ 완전 섭섭하고 서운하고 눈물터질꺼같아요!!!!

집안일은끝이없는데말이져...휴....많이울엇심다ㅜㅜ다시돌아가면 결혼안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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