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한 유저
안녕하세요^^ 저는 17주된 43살 노산에 혼전이예요 아이생기고 몸이힘들다보니 퇴사해서 백수가됐어요ㅜㅜ 게다가 연애기간이 짧다보니 신랑이랑도 하루가멀다하고 싸우기나하고 나쁜말만해대고 신랑은 두시간거리에서 근무하고있어서 주말부부고요 후회도 하루이틀 수십번이고ㅜㅜ 친정엄마말씀이 나이도많은데 결혼도안하고 대책이없다 많이혼났구요 아직까지도 아이가진거.. 친정엄마밖에모르구요 하루에도 멘붕이 많이와요 배는 수시로뭉치고 자다일어나면 허전하고 무섭고..근데 마음가짐이 중요하드라구요 다 놔버리고싶다가도 초음파사진보면서 다시 마음잡고 지내고있어요 잠깐이라도 최선을다하고있는 자신에게 위로를 건네보세요 내가있음으로 아이가있는거니까 더심해지면 우울증심해져요 아니면 코미디영화나 만화보시면서 잠시 잠깐이라도 웃으시면 기분전환이되실꺼예요 주저리주저리 위로의글을 썼는데 도움이 되실랑가 모르겠네요 암쪼록 ^^ 자신을 사랑해야 모든것을사랑하게됩니다 최소한 으냥님의 상황을 비관적으로만 생각하지마시고 앞으로의 꽃길만 생각하시길바래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