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땐 태동이 얌전한편 이었는데 둘째는 시기도 빠르고 범위고 크고 넓어요 23주인데 아플정도에요
2024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태동의 강도가 어느정도 이실까요? ㅠ (24 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씁니당 ㅎㅎㅎ 초기부터 새로운 증상 나올때마다 무서워서 매주 글을 썼었는데, 중기 오고 좀 익숙해 졌는지 그냥저냥 지내다 오랜만에 왔어요 ㅎㅎㅎ 제가 16 주였나 암튼 조금 이른 주수 부터 태동을 확실하게 느꼈었는데, 태동이 배로 보이는 주수도 일렀던 것 같구요 (엄청 겁쟁이에 예민이라 그랬던것 같아요 ㅎㅎㅎ) 지금 24 주인데… 진짜로 태동이 이래도 되나 얘가 배 안에서 괜찮나 싶게 억억 소리 날만큼 세요ㅠㅜㅜㅜㅜㅜㅜ 지난주에, 자궁수축인지 배뭉침인지 너무 배가 딱딱한게 안풀려서 병원에 입원도 했었구요 진짜 이벤트가 많아서 인지 괜히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거에도 불안하네영 ㅠ 태동이 센걸로 또 병원에 갈수도 없고 그냥 다른 분들도 그러시는지 이것도 그저 정상적인 임신 증상으로 그렇구나 하고 안심하고 싶어 글 남겨봅니당 ㅠ
댓글
15
자도23주인데 쌔요 ㅋㅋㅋ 가끔 방광쪽을 머리로 차면 움찔해요 화장실가고싶어서

그죵 ㅠㅜㅜㅠㅠ 그래도 다들 겪으시는 증상이라니 마음이 안심되고 좋은데 남은 4 걔월 점점 커지면 얼마나 세질까 후..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해야겠어요 ㅎㅎㅎ
자다가 격한 태동때문에 놀라서 깨기도해요 ㅋㅋㅋ 둘째라 그런건가 아들이라 그런건가 첫째 딸냄은 안 이랬던 거 같은데 말여요 ㅍㅍ

아들이 더 심한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 태어나면 얼마나 파닥파닥 하려고 벌써 이러나 상상하면 귀엽기도 하고 너무 세게만 안찼으면 매일 빌고 있어요 ㅎㅎㅎ
그때그때 다른 것 같아요 ! 너무 심할 때는 얘가 왜 이러나~ 같은 몸 쓰면서 살살 좀 하지 ? 하고 말걸기도 해요 ㅋㅋㅋ 방금 막 화장실 다녀왔는데도 방광쪽 퍽 치면 혹시나싶어 화장실 달려가기도 하고 다른 맘 말처럼 한쪽으로 돌아누울 때 그쪽에서 대체 뭘하나 싶을 정도로 열심히 우다다거려요 ㅋㅋㅋㅋ 그래놓고 잠잠할땐 톡 툭 정도 ? 그러네요 ㅎㅎ

저도 툭툭 치면서 헤이 이건 너무 심하자나~~ 하고 대화를 시도해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한참 남았는데 사이좋게 지내자구 ㅎㅎㅎ
저는 옆으로 누우면 침대랑 닿은쪽으로 와서 우다다두두두 이러고 정자세로 누워있으면 팔다리를 동시에 쫙 펴는지 뚜뚱! 하고 양 옆구리가 울릴때가 있어요ㅎㅎㅎ

아 뱃속 모습을 상상하면 너무 귀여운데용 ㅎㅎㅎㅎㅎㅎ 제발 아프게만 차지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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