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해도 이어폰끼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소용없는거 같아요ㅠㅠ 오늘도 경의선 40분 넘게 서서오다보니 아침엔 영락없이 피가 비치네요 ㅠ 그리고 뱃지있어도 소용없어요. 본인 내릴역 아니고서야 뱃지를 보고도 안비켜주시더라고요. 오히려 임산부석 옆 자리 있는 분들이 더 잘 비켜주신다는.. 😭
2022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대중교통 임산부배려석 다들 앉아서 가시나요?ㅠㅠ
진짜 말로만 들었는데 배려를 많이 안해주세요. 자리 비워두지도 않구요. 칸을 몇번씩 옮겨야 양보 해주긴하는데 오늘은 아주머니가 제 뱃지 보더니 바로 눈감더라구요 ㅠㅠㅠ 말도 못하고 😅 다음에는 지하철역에 문자 보내서 안내방송 해야겠어요. 안내방송 가능하대요
댓글
19
ㅠㅠ 댓글 읽으니 너무 슬프네요 ㅠㅠ 에휴..

탈퇴한 유저
만삭+뚜벅이 시절에 곧 출산이라고 친구가 맛난거 사주기로 해서 그래 혼자 대중교통 타고 이동해볼께 했다가 그 뒤로 다신 쳐다도 안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뭐 배려석 자체도 비워져있지 않지만 만삭이었는데도 아무도 안비켜주셨네요.막판에 어떤 아주머니가 아휴 아가씨 여기 사람들 아무도 안비켜주네 나도 저혈압이 있어서 망설였는데 여기 앉아요 이러시는데 왜 약자들끼리 배려해줘야 되나 싶어서 화가 나더라는.. ㅎㅎ 다행히 다음역에 내릴거라 너무 감사하다고 친구랑 같이 꾸벅 인사하고 나왔어요 아주머니 복 많이 받으시길ㅠㅠ
저는 첫째때 출산 열흘전까지 직장에 대중교통 출퇴근했었는데요.. 그기간 통틀어 딱두번 양보받았네요. 그리고 얼마 전 지하철 노약자석에 앉은 임산부한테 쌍욕해대는 40대가량의 정신나간놈을 보고는.. 이번에도 맘 싹 비웠습니다..ㅜ
저는 저번주에 청소년들이 교복입구 남자애가 여자애 안혀서 가는거보고 좀 화났어요ㅜ그것두 양 사이드루... 사실 저는 아주머니들 앉는거는 그냥 그러려니하는데 젊은 남자가 앉아있음 넘 짜증나여ㅠㅠ제가 앞에 서니 배 쓱 보고는 안비켜주드라구영ㅎ인제 뱃지라두 들구다닐라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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