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 그걸로 저도 고민중이라 저는 16주에 오픈할 계획이고 늦게 말한사유는 애기 건강에 이슈가 좀 있어서 섣불리 말씀 못드렸다- 란 식으로 말씀 드리려고 해요. 어떠신가요?

단축근무 때문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만 7주 차에 얘기하려구요 나머지분들은 굳이얘기안하려구요..

저 완전 꼰대집단에 있어서 지금 진급심사시기기도해서 12주까지 말 안하려구요..!

저는 피검하고 5주차에 바로 말햇어요 :-) 12주까지 조심해야한다는데 회사도 회사지만, 나의 일순위는 지금 임신한 상황인거같아서 단축근무도 함께 신청했습니다~ 눈치 보지 마세요

전 작년 10월에 이직해서 눈치보여서 12주 지나고 안정기 되면 말하려구요!! 지금 일이 많이 안 바쁘기도 해서 굳이 지금 말할 필요가 없을거같아서요ㅜ바빳으면 말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