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버스 출근하는데 제가 가방에 임산부 뱃지 달고 있는거 매일 보면서도 항상 임산부 자리에 앉는 아줌마도 계셔요ㅋㅋㅋㅋ
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지하철 자리양보에 감동받았어요
임산부뱃지 가방에 달고 퇴근길 지하철에 부대껴 있었는데요, 임산부좌석에는 나이드신 아주머니가 앉아계셔가지고.. ㅠ 옆쪽에 손잡이 잡고 서있었거든요. 근데 제 앞에 앉아계신 젊은 남자분이 고개들다가 제 뱃지를 보더니 바로 일어서서 젠틀하게 앉으시라고, 양보해주시더라구요 🥹 아직 세상 따뜻해서 놀라고 감동이였어요ㅎㅎ 너무 차가운 세상만 생각했나 싶지만ㅎㅎ 뭔가 이런 배려 세상 처음받아봐서 임산부 체감이 확됐어요! 신기하네요 ㅎㅎ 다들 오늘 퇴근길 조심히 가시길 바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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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출근때 지옥철인데 감동은 커녕 핸드폰하면서 임산부자리에 앉아있는사람보면 화가나여.... 임산부뱃지를 봤는데도 모른척 앉아있네여ㅋㅋㅋ 인류애가 바사삭이에여

저도그래요.. 게임하는척 자는척.. 양보받기 정말 힘들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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