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하루반 진통느끼다가 자궁문1센치에서 더이상 진행이 안되어서 촉진제고 유도분만이고 안한다하고 제왕절개 결정했는데요... 궁금한게.. 제왕절개하고나서 절개부위 아픔은 진통오는것처럼 자궁까지 아픈건가요? 아니면.. 다른 아픔일까요?ㅠㅠ
2024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유도분만 > 제왕절개 출산
2024.02.15 16:28 / 3.71kg 용용's 지구별 도착 🌏 13일 저녁에 입원수속 밟고 분만실에 자리잡고 마취과 무통주사 카테터 삽입 시술 14일 06:30 촉진제 시작 08:00 두시간 간격으로 자궁경부 이완제 3차 시행 12:00 관장 17:00 촉진제 중단 18:20 저녁식사 완료 및 금식 시작 15일 06:00 촉진제 시작 06:30 두시간 간격 자궁경부 이완제 3차 08:40 관장 14:00 제왕절개 결정 15:30 제왕절개 수술 예정 16:10 하반신 마취 시작 16:28 출산 2일 유도 진행해 보았을때 1. 30-40% 진행률 밖에 보이지 않고 진전이 없었으며 (자궁경부가 연해지지 않음...) 2. 아기도 마지막 초음파시 3.6kg 예상에 마지막 진료때 속골반도 큰편이 아니라 머리가 밀고 못내려 오는것 같다는 판단. 원하면 다음날까지 유도 할 수도 있는데, 그 이상은 아기에게도 좋지 않다고 하셔서 그냥 5시까지 경과보지 않고 제왕진행 했어요;; 3.6kg일 줄 알았던 아기는 3.7kg로 태어났고 🤣 마취에서 깨어난 저는 잠시 후폭풍 겪고 병실에 올라와 무통 맞으며 누워있는 중입니다ㅋㅋㅋㅋ 낼 저녁6시까지 금식이라는 것도...OTL 신랑이 찍어준 사진으로 배똥똥이 용용이 보면서 힐링중입니다 🐽 자분 욕심이 있던 저였는데, 막상 유도하면서 생각외로 진통이 안오다보니 제왕을 하게 되었지만, 3.7kg라면 제왕하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어여ㅋㅋㅋ 다들 곧 만날 아기를 위해 화이팅💪 엄마는 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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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반신 마취하고 애기보고 수면마취한 후 깨어난거라 마취깼을때 정신없이 아프더라구요ㅜㅜ 첫날에 병실로 왔을때도 아프고;; 둘쨋날 살아났습니다...ㅎ 진통과는 다른 아픔이에요...
제왕잘하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3.7kg 자분하는것도 꽤 고생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ㅎ

저도 3.51키로로 어제 제왕으로 아기 만났어요 ㅎㅎ
저도 일요일에 유도 도전하는데 제왕전환될까봐 ㅎㄷㄷ하고 있어요.. 맘 놓고 있어야 겠네요 ^ㅠ 배통통 용용 저도 보고싶습니다.....

빨리되시는 분들은 첫날에도 자분 성공하시더라구요. 화이팅!!
출산 축하드립니다!!!13일 입원하실때 진통 없는데 입원하신건가용??

네네, 유도분만 하기로 교수님과 이야기하고 진행된 거에요 :) 예정일은 2월19일이였고, 이번주가 39주때였어욤. 오늘이 39주3일이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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