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감기 때문에 입맛이 없나봐요 율이도 약만 먹이면 스르르륵 자고 일어날 기미가 없어서 자면서 조금 움직일 때마다 보충해주고 그랬거든요😭😭 지금도 새벽에 몰래몰래 먹이고 그래요👍 저도 율이가 어느정도 회복하고 난 다음에 괜찬아졌어요 손목은 가끔 찌릿찌릿 아프지만 요근래 잘 안아줘서 그나마 손목이 쉬고 있네요😭 진짜 밥 안먹음 속상하죠 벌써 이유식때도 걱정이네요😭 입짧은 애가 과연 이유식을 먹을까 싶기두 하구 흑흑..😭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팔베개로 재워보신 분들,,,,

Hㅏ... 제가 지금 가온이도 감기에다 저도 감기고 혀에 구내염까지 있거든요 물혹도 더 심해지구... 100일때 우연히 가온이가 혼자 쭉 자서 좋긴 했는데.. 다른 의미로 피곤하고 힘들더라구요.. 특히 오늘은 아픈 입으로 계속 쉬닥법하기도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그냥 팔베개로 같이 잤는데.. 팔베개로 재워보신 분들은 아시려나요... 엄마 팔에 자기 손 살포시 올린 이 모습.... 진짜 못잃어욤,, 오동통한 손과 볼따구와 입술 니가 움직이면 난 언제든 깨겠다는 개구리 왕눈이에 투투같은 저 눈까지... 오늘 히루 힘듦이 잊혀집니다...🥹 그래도 밤에 다시 시도는 헤보려구요,,,😤 다들 육아팅입니다 !!
댓글
22

이유식 ㅠㅠㅠ맞아오,,,, 분유 잘 먹을만할때 이유식 걱정 또 오겠죵 ㅠ그래도 가오니 오늘은 좀 잘먹었네요 ㅠ
ㅋㅋㅋ저는 오늘 그렇게 낮잠자는데 갑자기 다리를 올리더라고요? ㅋㅋㅋ하 심쿵해서 제 잠이 다깨짜나요

ㅋㅋㅋㅋㅋㅋ다리를요?기여워 ㅠㅠㅠㅠㅠ발전하고 있구나 봄봄아(?)
전 첫째부터 지금 셋째까지 팔베개하고 재워요.. 정말 손가락부터 온몸이 다 저리지만 지금이 너무 좋으네요~ 아이들 머리가 커갈수록 팔베개가 불편해 해서 지금 가끔 해주면 자다가도 자기들이 알아서 이탈하더라구요ㅋㅋ 팔베개가 익숙한 저는 셋째랑 꼭 껴안고 자니 말랑하고 포근한게 넘좋아요ㅎ 좀 덜 아플려면 팔 높이 정도 되는 베개를 아기 머리끝쪽으로 두고 제팔은 목쪽으로 두면 덜 아파요ㅋㅋ 그리고 제 팔꿈치밑손목쪽에 베개나 쿠션 하나 두면 팔에 힘을 덜 줘도 되서 조금은 편하달까요?ㅎ 팔베개 노하우만 생기네요ㅋㅋ

헉 ㅠㅠㅠ이런 분이 계시다니...존경스럽습니당 ㅠㅠ저도 수면교육이니 뭐니만 아니면 힘들지만 않다면 그냥 품고 재우고 싶긴해요..너무 사랑스럽기도 하고 저도 그 말랑하고 포근함에 제가 위로받을때가 많아서요... 근데 하두 분리불안 생긴다느니 등을 대고 혼자 재워야 한다느니 ㅠㅠㅠ 말들이 많아서...늘 고민이랍니다..ㅠ
애기가 감기 걸리면 엄마도 자동 감기 당첨이더라고요 저도ㅜㅠ 이번에 감기 걸리면서 구내염+손목 염증 통증을 얻었거든요 가온맘님두 똑같이 걸리셨네요 우리 가온이 아직 엄마 품에서 자는게 좋은가봐요 율이는 감기 걸리고 엄마도 겔겔 되니 엄마가 불쌍했는지 혼자 자는걸 터득해서 자네요😭 제 배위에서 딱 붙어서만 잔다는게 엊그제 같은데 뭔가 시원 섭섭하네요 이럴 줄 알았음 조금 더 많이 붙어서 잘껄ㅎㅎ 가온이도 조금 더 있음 혼자 자지 않을까싶어요 그 어려운 수유량도 늘렸으니 이제 혼자 자는거랑 잠 조금(?) 더 자는 거만 한다면 완벽하네요👍 그때까지 가온맘님 물혹이여 더 악화되지 말고ㅠㅜ 조금만 버텨주길🙏 그때 되면 회복에 집중했음 해요 오늘도 육아팅 힘내요🩷

율이는 정말 볼때마다 기특하네요 ㅎㅎ 🤎 흑흑 가온이 수유량 500-600으로 다시 줄었어요... 아파서 그런건지 100일 분태기인지... ㅠㅠ ...오늘 주는데 안먹는거보고 저도 모르게 너무 속상해서 그래 먹지마 그러고 살아! 이래버린거 있죠... ㅠ 율이맘님은 손목이랑 감기는 그럼 이젠 괜찮아지신건가요 ㅠㅠ
알죠! 낮잠은 기본 한번팔베게요!ㅜㅜ 팔이 저려서 끊어질거같을 때가 한두번씩 있지만.. 아가가 좋아하니 할 수 밖에요..

맞아요 ㅎㅎ엄마 품에서 제일 잘 자는건 확실하니..ㅠㅠ 우리 같이 힘내요 !
2023년 11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