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고위험 산모실로 옮기는건 어떨까요? 거기는 보호자 못들어오고 산모들만 있어서 오히려 조용하고 다들 조심한다 들었어요… 병실에 있는것 자체가 곤욕인데 잠까지 시끄러워 못자면 정말 고통스럽죠.. 코골이는 주의시킨다고 되는게 아니니까요 ㅜㅜ
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병원에서 옆 보호자 코고는 소리..
안녕하세요 자궁경부가 짧아져 자궁수축이 있어서 병원에 3주넘게 입원중입니다.. 2인실이라 옆자리에 다른 환자들이 들어왔다 나갔다 했는데 오늘 저랑 같은 증상으로 다른 산모분이 입원했더라구요 근데 그분 보호자 남편분이...코를..너무골아요.. 저는 원래 잘때 소리에 예민해서 집에서 잘때도 신랑이 코 조금만 골아도 움직이는척 슬쩍 치면 코를 안고는데 임신하고 예민한게 더 심해졌습니다ㅠㅠ 근데 병원이다보니 불편하고 새벽에도 간호사들 왔다갔다해서 잘 못자서 너무 피곤한데...옆에서 코를 너무골아 잘수가 없어요..ㅠㅠ 보통 코골다 자세 바꾸거나 하면서 움직이면 잠깐이라도 멈출법 한데 그런거 없고 계~속 아주 크게 고네요ㅠㅠ 제 신랑이면 불러서 깨울수라도 있는데 모르는사람이니...그리고 제 침대랑 옆 보호자 침대가 커튼하나로 붙어있어서 진짜...너무 힘드네요... 분명 약 먹고 링거 맞아서 수축 괜찮았는데 갑자기 못자니까 스트레스 받는지 지금 수축도 계속오고ㅠㅠ 저 오늘 못자는거 아닐까요.....ㅠㅠ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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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다인실 그런게 불편하죠...근데 코골이는 말한다고 멈출수도 없는거라ㅠㅠ혹시 다른 병실로 이동가능한지 확인해보셔요ㅠㅠ
저는 간호사님께 말해서 주의좀 부탁드렸어요..

주의한다고 멈출 코골이는 아니라서 아마 방 이동 요청해야할듯...
저는 에어팟으로 수면유도음악 들으면서 자요ㅠ 입원 생활 이제 2주차인데 잠이 젤 불편하네요ㅜㅜ
귀마개라도 착용해보시면 어떨까요ㅜㅜㅜ 너무 힘드실것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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