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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 원래 제가 전화를 잘 안하는데 퇴근때만되면 와이프한테 전화가 하고싶네요.

오늘은 두둥이가 뭐 먹고싶다고 하는건 없는지 ㅋㅋㅋ 원래 입이짧던 와이프가 이제는 뭐가먹고싶어. 갑자기 이게 떙겨! 하는게 너무 귀엽네요. 예비맘들의 신기한 감정과 걱정됨을 보고있자니 예비아빠로써는 책임감이 더더 많이 생깁니다. 다들 남은 9개월동안 이쁘게 태교하고 건강한 아이 낳으시길 바랍니다. 남편한테 바라는거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오늘 집가서 해주게.

댓글

4

  1. 저는 원래 남편이 많이 챙겨주고 안아주고 하는데 며칠전에 대화하다가 아기보다 저를 더 생각해주는 마음을 알게되었어요~ 저는 지금 저보다 아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ㅎㅎ 근데 신랑이랑 얘기하다가 쿵하고 맞은 느낌이 들었어요. 아… 당연히 아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아기도 중요하지만 내가 행복하고 내가 건강해야 아기도 따라오는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나중에 우울증도 안오겠다는 생각도 들고 ㅎㅎ임신 기간동안 힘들겠지만 신랑이 예뻐해주니까 앞으로의 기간들이 암담하거나 걱정되지 않고 ‘나 잘 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신랑이 저의 어리숙한 면들도 귀엽게 예쁘게 봐주는 그 시선 하나로 충분히 큰 힘이 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절주절 남들에게 하기 어려운 부부끼리니까 할 수 있는 얘기들 잘 들어주고 안아주는게 정말 좋아요^^

  2. 너무 행복한글이네요! 집안일도와주고 요리해주는모습만봐도 감동이더라구요 ㅎㅎ

  3. 최고 아빠 남편이네요! 힘내세요 ㅎㅎ 먹고싶은거 사주고 다리 마사지 해주면 진짜 좋고..입덧할때 화장실 청소 해주면 넘 좋아요

  4. 아빠마음이참예쁘네요 엄마가행복하겠어요 엄마가행복하면 아기도행복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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