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병원에서 35주쯤부터 언제 아기가 나올지 모른다고그러셔서 혹시 급하게 아기가 나오려나해서,, 미리 설때 부모님댁에 고양이 맡겨놨어요ㅠㅠ 집이 너무 텅 빈것같구 허전하네요. 곧 아기 낳구 조리원 후딱 다녀와서 빨리 우리 고냥이 델꼬 올라구요!! 엄마집에서 아무도 구박안하는데 혼자 몇일 우울해보이는거같아서 너무 맘아프드라고요ㅠㅠ
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개아들 친정에 보냇어요ㅠㅠ
37주6일차에용 임신하면서 집에서 쉬었는데 우리개아들한테 마음을 많이 쏟고 있었나봐요ㅠ 20대초반에 데려와서 30대 후반이 된 지금까지 저만 바라보는 13년째 함께한 우리개아들이에용 내일 모래 유도분만으로 입원예정이라 오늘 부모님이 겸사겸사 방문 하셨어요 저 응원겸 개아들 데리러...ㅎ 신랑이 아직 퇴근전이라 개아들도 없으니 집이 텅 빈거ㅜ같아요ㅠㅠ 호르몬땜인지 왜이러지 기분이가...ㅋㅋ 어디 멀리 보낸것도ㅠ아닌데 혼자 펑펑 울었어요ㅠㅠ 뱃속아가한테 무리될까마 울면 안되는디 개아들이 옆에 없으니까 눈물이 제 의지랑 상관없이 줄줄나와용ㅠㅠ😢😢😢
댓글
10
저는 개아들인데ㅜㅜ.. 최근에 엄청 아팠어서 더욱 더 속상하네요.. 심지어 저랑 남편 본가가 똑같은 지역인데 저희가 살고있는 이 집이랑 본가가 왕복 7시간 거리라 주변에 봐줄 사람도 없고 호텔링 알아보고있어요..ㅠㅠ 생각할수록 눈물이 ..😭
전 개딸 둘인데 제가델고온 큰애가 조리원에있을동안 저 기다릴까봐 걱정이예요 ㅜ ㅜ 생각하면 눈물이나네요 ㅜㅜ저는 친정이나 시댁에서 잠시 맡아주신다고하는데 한번 이겨내보려구요

다른 식구들이 잘 보살펴 주실꺼에용 우리같이 이겨냅시당😌화이팅!!
저는,, 개딸 12살 애기낳으면 남편이랑 합의하에 3개월만 친정에 보내기로했는데 지금부터 너무 심난하고 눈물나고 우울해요.. 저두 잠깐 조리원만이라도만이라도 떨어졌음 좋겠네요ㅠㅠ

헙 3개월이나용?? 개딸도 엄마 넘넘 보고싶어하겠어용ㅠ 남편분이랑 합의를 다시 해보는게 어때용ㅋ 엄마가 스트레스 받음 애기모유수유로 애기한테 스트레스 다간데요ㅠ
집이 정말 허전하겟어요ㅠㅠ 저는 개딸 둘 있는데 하나는 10살이고 9살인데요.. 너무 이뻐라하고 매일 뽀뽀하고 안아주는게 일상인데.. 저 애낳고 조리원 가는동안에 며칠 못볼생각하면 급 우울해져요..이렇게 오래 떨어져본적이 없는데.. 심란해요..

맞아요ㅠ 문득문득 우울해지고 보고파서 눈물나와용😢 얼렁 애기 만나고 얼렁 회복해서 얼렁 개아들 개딸도 만납시당!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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