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16개월에 둘째 태어났어요ㅎㅎ 첫째때도 그렇고 임신기간이 너무 힘들었어서..(몸도무겁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든ㅠㅠ) 둘째때는 더 빨리나와라 했는데 막상 나오니 멘붕이더라구여ㅋㅋㅋㅋㅋㅋ 둘다 울때는 정말…🥹 그래도 역시 적응을 하게되더라구요ㅋㅋㅋ 신기하게도 요너석들이 잠은 진짜 기깔나게 자서 그래도 할만한것같아요ㅋㅋㅋ 요령도 점점 생기구요, 둘째 나오니 첫째때 울며지내던 날들이 이젠 즐기게되요😊ㅎㅎ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둘째 계획 있으신가요??
제 나이 올해 41살 신랑은 42살이에요 늦게 만나 결혼하면서 힘들게 임신했어요 지금은 17개월 엄청 이쁜 딸래미랑 너무 행복해요 근데 고민인게 딸래미가 혼자 노는 모습보면 안쓰럽고 난중에 부모가 없을 때 혼자 남겨질 생각을 하니 의지 할 사람이 있으면 가족이라는게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ㅠ 나이가 많다 보니 고민이에요 ㅠㅠ 저희 생각만 하는거 같고 너무 힘드네요 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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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외동으로 자라서 무조건 둘은 낳아야지했는데 첫째낳고 육아하면서 쏙 들어갔었어요.. 다신 못할것같은....ㅠㅠ 그런데 제가 자라면서 느낀걸 생각하니 심심하다였어요...저희아빠도 외아들이라..명절에도 심심...고민끝에 올해 가지려고 계획중이였는데 건강검진에서 갑상선이상나와서 무기한 연장이네요ㅠ 이렇게되니 진작 가질껄..후회가ㅠㅠ 고민이된다면 하루빨리 몸만들어서 가지시는게 제일 현명한 것 같아요
저는 지금 둘째가지려고 노력중입니다!ㅎㅎ 둘째 고민은 낳아야 끝난다는데 저도 고민하다가 남편과 충분한 대화 끝에 가지기로했어요 ㅎㅎ 둘이 앉아 투닥투닥 놀 상상하니 귀여워서요 ㅎㅎ
결혼하고 5년동안 딩크로 살자하다가 42에 첫아이 가졌어요. 많이 고민하고 준비해서 한방에 갖긴했는데 너무소중하고 이쁘니까 둘째 생각도 많이 나더라구요. 나중에 우리없음 어떻하지? 이런생각도 많이나고ㅋㅋ근데 나이때문에(신랑은 저보다 4살 많아요ㅜㅠ) 도저히 엄두가 안나네요~ 힘든것보다 이쁜게 커서 한 3년만 젊었어도 바로 시도했을거같아요~ 지금도 계속 고민은 하고 있는데 둘째 생기면 일도 어려울것같아 고민만합니다.
첫째딸 17개월이고 담주에 둘째 출산이라 18개월 차이네요.. 아직 출산전이라 걱정과 두려움이 크지만ㅠ그래도 둘은 있어야 있어야 될 것같고ㅠ낳을때까지 계속 고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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