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킹 같이 자요 ~ 쭉 같이 잤어요~ 애는 잘 때 시크한데 제가 굳이 부비부비~ ㅋㅋ 아빠가 코골아서 주로 나가는 편이예요.ㅋㅋ
2023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분리수면 vs 침대 공유

베빌맘님들 잘 지내시나요?😃 저는 죽음의 8개월 원윅을 벗어난건지 아닌지긴가민가해하는 중입니다. 제 아들랑구는 배고플 때 졸릴 때 특히 엄껌모드가 심해지는데요. 낮잠잘 때 피곤해서 저도 같이 기절하는 바람에 침대에서 재워보릇 했더니 이게 습관이 됐나봐요. 요새 밤잠을 1시간마다 계속 깨고, 딥슬립인거 같아 슬쩍 떠나면 제가 옆에 없는걸 귀신같이 알아채고 엉엉 울며 찾아요. 밤에는 위험할까봐 따로 본인 침대에서 재우고 있는데 요새 너무 심해져서 신생아 수준으로 깨더라고요. 어제도 계속 1시간마다 깨길래 너무 졸려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같이 침대에서 잤더니 밤수도 안하고 딥슬립 하는거 있죠🙄 우째야 할까요??? 다들 잠자리 분리수면 하시나요? 전 여때 잠자리만 분리해서 재우는 중이었는데 같이 자니 넘 잘자서 고민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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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하라맘 오랜만에 봬여어🥰😚 귀염둥이 잘지내고있지요?? 와웅 신생아때부터 쭉 같이 주무셨군여! 저도 침대가 가로가 180이라 엄청 큰데도 굴러갈까봐 걱정되서 한쪽 구석에 벽면쪽에 붙어서 자보고 있어요. 이번이 두번째인데 나름 얌전히 자는데도 제가 불안해서 괜히 잠을 설치더라고요. 코고는 아빠 시러요! 저도 남편이 코 자주 골아서 제가 쫒아냈었는데ㅋㅋㅋ이젠 아예 따로 자고 있어요.
이도 자는 모습 너무 귀엽네용~^^ 전 시연이 태어났을 때부터 쭉 같이 자요.ㅎㅎ 거실에서 이불 2개 깔고 각각 누워 자서 부딪힐 염려는 없어요. 남편이랑 아들은 방에서 같이 자구요. 전 아기가 옆에 있어야 안심되더라구요. 밤새도록 얼마나 굴러다니는지 이불도 한번씩 덮어주고요.ㅎㅎ

오마낫 시연이네는 아예 거실에서 요피고 뒹굴뒹굴 넓게 자는군요! 떨어질 걱정도 없고 완벽한걸요??? 늦둥이맘님 고생 많으시겠는걸요ㅠㅠㅠ 전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가가 옆에 있다고 생각하니 몸이 긴장되서 피곤하더라고요ㅠㅠ 그래도 혹시나 같이 자게될때 안전 확보하려고 침대가드는 후다닥 설치해봤어요. 요피고 자는거도 생각해봐야겠어요!
저는 이사를 앞두고 아기 방이 아직 따로 없어서 원래는 저희 침실에 아기 침대 붙여놓고 거기서 재웠는데요. 아기가 커가면서 침대가 작아지기도 하고, 어쩌다보니 아기 오개월 쯤부터 엄빠랑 아기랑 같이 자고 있어요. 처음 한 두달은 저도 같은 고민했어요. 애 깔리면 어쩌나, 혹시 낙상 사고 나면 어쩌나. 실로 한 번 애기 중간에 수유하다 제가 잠들어서 침대에서 떨어지는 일이 발생해서 그날 너무 미안해서 울고불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어쨋든 시간이 흘러 같이 자는 게 익숙해져서 더이상 깔리거나 이런 걱정을 하진 않게 됐어요. 자는 애기 보면 너무 사랑스럽고, 중간에 꼭 안고 자는 것도 좋고, 이런 시기가 또 얼마나 있겠나 싶어서 소중하고 좋긴 하지만, 저는 이사 가면 꼭 분리 수면하고 싶어요. 엄빠 둘만의 시간도 소중한데, 아무래도 애와 함께 자니 자기 전에 함께 넷플릭스 보며 대화 나누고 이런 시간이 사라지니 사이도 약간은 소원해 지는 감이 없지 않고, 아기가 혼자서 자고, 잠에서 깨서 다시 혼자 잠드는 연습이 필요할 거 같은데 제가 옆에 있으니 아무래도 제가 계속 도와주게 되더라구요ㅜㅜ 저는 애기 15-6개월 쯤에 어린이집 보낼 예정이라 이런 연습을 빨리 시켜야 할 거 같아서요. 얼른 이사가서 분리수면 시작해야지 지금은 마음을 먹고 있지만 그때가 되면 저도 고민을 다시 할 거 같아요ㅜㅜ

로미맘 고민 백번천번 고민되네요! 저는 안방에서 아가랑 저랑 각자 침대에서 자고, 남편은 아가방에서 요피고 따로 자고 있어요. 아들랑구가 넘 자주 깨고 어차피 직수고, 남편은 출퇴근 시간도 길고 운전해서 가야해서 걱정도 되서요. 둘만의 뒹굴 시간이 없어진다는게 진짜 젤 슬픈거 같아요. 로미로미요님 이번에 이사가시면 따로 재우는거 추천이요! 저는 밤에 재우고 나와서 남편이랑 놀거나 일하다가 자요. 중간에 깨면 침대 데리고 와서 잔건 두번째인데 생각보다 잘자긴해서 아직 고민이지만 최대한 아기침대에서 혼자 재우려고 노력중이에요! 재울때 옆에서 무반응으로 자는척 해야 아가가 혼자서 잠들어요!!
옴마야!(호다닥호다닥ㅋㅋㅋ) 뽀또맘님 글을 이제야 봤네요!!!!@_@ 자는 모습도 넘나귀여운 울 이도~~👶🏻🫶🏻 얼결에 같이 잠드셔서 밤수도 건너뛰셨군요! 이도는 엄마옆이 편안해서 꿀잠잔것 같은데 뽀또맘님도 얼마나 피곤하셨으면 따흐흐흑...🥹😭😭 저는 (5갤때) 이사오면서 강제 방분리하였는데 결과적으로는 저도 세림이도 훨씬 수면질이 좋아져서 이래서 일찍 분리하는게 좋구나! 싶었다가 엄껌 피크인 지금은 재우는게 넘 무사와요ㅠㅡㅠㅋㅋㅋ 그때그때 기분이나 컨디션에 따라 다른데,, 어떤때는 더 놀고싶어서 한참 장난하다가 스스로 자고 또 어떤때는 엄마가 빠빠이 하고 나가자마자 울며불며 입구쪽으로 기어나오려해요ㄷㄷ(제가 아직 침대입구를 임시로 막아둔 상태라 늘 홈캠 들여다보다가 위급시(?) 뛰쳐들어가고있답니다🤣🤣) 이도는 물론이고 맘님도 오히려 같이 자는게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같이 자도 괜찮지 않을까요~?? 애기들 때되면 다 엄빠랑 따로 자고싶어한다더라구요ㅎㅎ

세림이는 방분리 성공했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엄껌시기 되면서 왔다갔다 하나봐요ㅜㅠㅠ 아가들이 분리수면 잘 하다가도 자꾸 도로아미타불이 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오늘도 시도해봤는데 제가 누를까 이도가 떨어질까 걱정되기도 하고, 이도 뒤척일때마다 잠도 자꾸 깨고 확실히 따로 자는게 서로 편할거 같긴 하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라비킷 침대가드 하나 급하게 장만했구요! 그래도 일단 원래 자던 범퍼침대에서 재우는거 다시 연습해보려구요!! 세림쓰도 가드 하나 더 장만해서 추가로 설치해보셔욧
94일차 방분리 분리수면 하는데 엄껌 모드에서도 그런 적은 없었어요...지금도 항상 잠은 각자의 방에서 각자의 침대에서 자고 있어요 간혹 이앓이나 원윅으로 깨면 달래주되 아기 침대에서 같이 있다가 잠들랑말랑 하거나 잠들면 나와요 태어나 한번도 잠자리 공유하며 잔 적이 없어서 그런지 괜찮더라구요 여행을 가더라도 방 따로 쓰거나 방 끝과 끝으로 지냈어요 그래서 수면 관련해서는 문제가 없어서 저는 무조건 분리수면 강추해요.....! 아침에 일어나서도 울지 않으니까 8시 30분까지는 잘 수 있어요 ㅠㅠ

와우ㅠㅜㅜㅜ꿈같은 얘기네요. 첨부터 시작하질 말았어야 하나보네요😂😂😂 저희 애는 깰때도 배고프다고 울면서 깰때가 많아서 첫수로 하루를 시작해서요. 잠들때도 혼자 잠드나요? 저희 에는 엄마 올때까지 악쓰고 울어요

혼자서 잠들어요~~! 낮잠도 밤잠도 눕히면 스스로 자는데 만약 바로 잠이 안오더라도 침대에서 뒹굴거리거나 하면서 놀다가 졸리면 손가락 빨며 잠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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