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한 유저
본인 마음의 자책감이 너무 크고 소리지르고 미안해 하는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으면 다른 분 말씀처럼 상담을 받거나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아기가 크면서 감정조절 해야 할 일이 더 많을거고 육아는 긴 여정이니까요- 저는 감정조절 안될 때 안전한 아기 침대에 아기 두고 잠깐 다른 곳 가서 심호흡 하거나 남편한테 SOS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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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8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저희 아기는 한번 울면 악을 쓰면서 울고 지치지도 않고 해결해줄때까지 울어요 가끔 저도 이성의 끊을 놔버릴때가 있는데 가끔 진짜 제가 아기 앞에서 소리를 악 지르고 그만 울라고 그러면서 미친년처럼 그럴때가 있어요 진짜 그러면 안되는데 그래놓고 또 미안하다고 울면서 안아주고 있어요 진짜 미친거같고 엄마의 자격도 없는거같아요 다시 한번 더 다짐 하고 또 다짐하게 되는데 가끔 진짜 이럴때마다 제가 너무 싫어져요 저같은 엄마는 없을거예요 저를 제발 질타해주세요 정신차리게... 이러면 이럴수록 아기는 더 불안감은 느끼겠죠... 진짜 제 자신이 너무 싫네요 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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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유저
본인 마음의 자책감이 너무 크고 소리지르고 미안해 하는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으면 다른 분 말씀처럼 상담을 받거나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아기가 크면서 감정조절 해야 할 일이 더 많을거고 육아는 긴 여정이니까요- 저는 감정조절 안될 때 안전한 아기 침대에 아기 두고 잠깐 다른 곳 가서 심호흡 하거나 남편한테 SOS 해요..
저도 그래요... 저희 아기 신생아 때부터 위 아래로 토하고 변 지리고 참 손이 많이 가는 아기인데 또 감각은 예민해서 몸에 손만 대면 악을 쓰며 울고 발버둥 치면서 난리 난리를 피우더라구요 너무 너무 힘들었는데 8개월 된 지금은 고집까지 세져서 자기 뜻대로 안되면 떼쓰고 드러눕듯이 울어요,, 또 잠투정은 어찌나 심한지 ㅠㅠ 새벽에 깨서 다섯 시간을 버티고 잠투정 하면 화가 버럭 나서 아기한테 소리지르고 있더라구요.. ㅠㅠ너무 미안한 마음에 안그래야지 꾹 참으면 힘들어서 말을 하기가 싫어지고,, 또 주변에 아기 키우는 엄마들은 순한 아기여서 그런지 이런 제 상황에 공감을 못해주니까 나만 내 새끼 키우는거 힘들다구 징징대는 엄마 된 것 같구,, 괜히 말한 것 같은 기분에 울적해지더라구요... 상상했던 육아랑 넘 달라서 정신적으로 조금 방황했지만 예쁜 내 새끼 잘 키우려고 오늘도 자신과 싸움합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ㅠㅠ
저도 그래요~ 8개월이 마의 시기인가봐요 다들 비슷하신듯ㅎㅎ 오늘도 그만 울라고 큰소리내고 옆방가서 소리질렀어요 후
저도 8개월 아가에게 소리치고 반성하고를 반복한 엄마네요. 행복하고싶다님과 똑같이 죄책감에 속상해하고 다신 하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아기가 울고불고 떼쓰면 또 무너지더라구요. 연약한 아기 앞이라 어른이 비겁하게 또 그러는구나 했는데 많은 댓글보고 제가 위로 얻어갑니다... 우리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니 인내심 한계에 무너졌지만 되도록 덜 화내고 참을인 새깁시다!! 앞으로 애기 커갈수록 더더더 심할테니까요 허허허!!🤣
자기자신을 사랑하세요!! 엄마도 사람이잖아요ㅠ ㅠ 저는 너무 힘들때 초코우유 벌컥벌컥 마셔요! 단거 먹으면 기분이 엄청 좋아지더라고요!! 그리고 친정에 일주일 다녀와요~ 그러면 리프레쉬돼서 아기가 더욱더 예뻐보이더라고요!! 육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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