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8일차 초보엄마입니다ㅎㅎ 저는 지금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예쁜 공주님이랑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저도 원래 첫째는 아들을 원했었는데 딸이라고 했을때 글쓴이님처럼 실망감이 컸고 임신 후기까지 성별 반전을 기대했어요 하지만 아이를 낳은 지금은 그런 생각이 1도 안드는거 있죠?ㅎㅎ 그냥 내 배에서 나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ㅎㅎ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마음 편히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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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나쁜 사람처럼 느껴져요 (푸념글🥲)
임신 전 부터 아들을 원했는데 현재 14주차 딸이라는 소리를 듣고 실망감이 계속 이어져요… 분명 건강하고 잘 자라면 너무 고마운데 원치 않았던 성별이라 그런지 아쉽고 속상해요 뭔가 나쁜 엄마 같고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얼른 받아들여야 하는데 혹시 저와 같은 분들은 어떤 마음가짐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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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딸 너무 원했는데 아들이라 낳을 때까지도 아쉬운 마음 있었어요 ㅋㅋ 물론 낳아보니 너무너무너무 예쁩니다ㅋㅋ
아이구 지금 당장의 마음은 원하는 성별이 아니라 속상하시더라도 낳고나면 아들이던 딸이던 내새키라는 모성애가 생겨서 물고 빨고 엄청 이뻐한답니다🤗
저희 신랑이 아들원했는데 딸이라서 눈물을 글썽였었죠ㅎ 지금은 딸없이 못살아요~~ 넘 자책마세요 낳고나면 내새끼는 내새끼랍니다😁
저희신랑은 딸을 엄청원햇엇어요! 아들이라는소식에 병원한군데도 더가보고 정기검진때도 확실하게 확인되는데도 반전없냐구 햇엇눈데 지금은 태어나서 누구보다 기뻐하고 예뻐하고 사랑해주고잇답니당! ㅎㅎ 엄마아빠 찾아와준 소중한 아가니까 너무 많이 속상해하지않앗으면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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