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가들이랑 비슷하네요~ 쪽쪽이는 내던지고 손빠느라 바빠요;;자는시간도 10시이후가 대부분이에요;;늦으면 12시까지도 깨있어요ㅜ애기안고 밥먹는날도 많구요..밥이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넘어가는지ㅜ식사도 편히 못하네요..남편이 육휴를 쓸 수없는 상황이라 담달부터 어린이집 보내려구요~적응기간이라 3월엔 거의 안가겠지만...4월만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 어려서 걱정이긴한데 일단 내가 살고봐야...집에있으니 혼자 아가들하고 놀아주는건 너무 어렵기도하구요ㅜ 예쁜줄도 모르게 힘들기만한 둥이 육아네요;;;우리 둥이들은 거의38주 다되어나와서 교정일은 의미없다고 들었어요~ 37주5일 2.61/3.05로 태어났어요..지금 몸무게는 선둥이가 7키로쯤 되는것같고 후둥이가 6키로 좀 안되는것 같아요~;체중계가 고장나서 정확히는 모르겠어요;;처음엔 선둥이가 잘먹어서 작게 태어났지만 더 잘컸는데 지금은 둘이 먹는양은 비슷해요~ 엎드려재워서 그런가 후둥이는 터미는 잘하는데 선둥이는 아직 오래는 못하구요~ 뒤집기도 거의 성공할뻔했지만 둘 다 아직이에요~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언제쯤 통잠을...ㅜㅜ
113일된 딸둥이 키우고 있어요. 수유텀은 3~5시간 사이로 배고파할때주고있구요 하루 총량 500대~700대인데 평균600대로 먹는것같아요~ 잘먹을 때도 있긴하지만 거의 어르고달래면서160씩 겨우 먹여요ㅜ100도안먹을때도 있고요..밤잠은 5시간은 자는데 입면 시간이 일정치 않아서 새벽에 깨기도 하구요. 둘이 번갈아가며 그러니 잠도 제대로 못자고 너무 힘드네요ㅜ요즘은 자꾸 토끼잠을 자서 다시 재우는 것도 곤욕이에요ㅜ오늘도 9시반에 재웠는데 벌써 3번은 다시깨서 재우기반복ㅜ백일의 기적을 바란게 욕심이었을까요ㅜㅜ10시간 12시간 통잠 자는 아가들 비결이 뭔가요ㅜ제가 뭘 놓치고 있는 걸까요 ㅜ 오늘도 두녀석 씻기고 먹이고 재우고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막상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해서 미안하긴한데 너무 지쳐서 사라져버리고 싶어요ㅜㅜ 둥이 키우시는 분들 어떻게 버티고 계신가요ㅜ
댓글
7

혼자 보는거 진짜 힘든데ㅜ 지금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전 같이 하다보니 남편 잠깐 외출해도 멘붕와서 다시 혼자보는건 엄두도 안나요ㅜ 어른이집 금방 잘 적응할거예요! 다니다보면 밤잠도 잘자구 엄마 일찍 육퇴하고 자부타임 갖게되길 바랍니당!! 둥이엄마 힘내세요!!
반가워요!! 116일 딸둥이 엄마입니다~ 저도 아이울면 층간소음도 신경쓰이고 다른아이까지 깨서 울까봐 수면교육은 시도도 못하고 있어요ㅜ 둘다 쪽쪽이도 안좋아하고 엄지손가락 엄청 빨아서 못빨게하니까 잠투정이 어마어마 합니다ㅜ 그나마 한명은 잠깐이나마 쪽쪽이도 물고 혼자 놀다가도 잠드는 편이인데 다른 한명은 꼭 안아서 재워야해요ㅜ 남편 출근할땐 도우미이모님 퇴근하시고 남편 올때까지 2시간도 안되는 시간이 너무 힘들어서 저도 사라져버리고 싶다는 생각했어서 지금 힘드신 마음 너무 이해돼요ㅜ 그땐 분태기+마녀시간인지 초저녁부터 둘다 울어대고 한명이 너무 늦게 자서 진짜 힘들었는데(애들한테 소리도 지르고 그랬네요ㅜ) 남편이 육휴하고 부터는 늦어도 7시쯤 목욕시키고 바로 수유하면 8시전에는 먹잠하니까 재우느라 힘들지도 않고 저녁에 보채는 것도 없어져서 좀 숨이 트여요. 애들잠들면 집정리하고 9시부터는 남편이랑 자유시간 즐기고 있어요. 기껏해야 2-3시간이지만 홈술하면서 tv도 보고 늦게나마 몸관리한다고 홈트도 시작하고 그낙으로 버티고 있어요. 물론 놀다가 이제 자야지 싶으면 아가들이 배고파해서 또 맘마먹이고 늦게자느라 힘들지만요ㅜ 통잠도 길어야 6-7시간이고 새벽수유는 꼭 한번 했었는데 그것도 잠시 다시 모로반사가 심해진건지 활동량이 늘어서 그런건지 잘때도 엄청 움직이고 예전보다 자주 깨서 잠연장 시켜도 여전히 2번은 수유하고있어요ㅜ 조산으로 작게 나온 아이들이라 힘들지만 그래 한끼라도 더 먹이자 하는 마음으로 당분간은 새벽수유 계속 하려구요ㅜ 주변에 둥이 키우는 집들보면 좋아보여서 시험관 할때 둥이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ㅜ 그래도 둥이니까 기쁨도 행복도 두배라고 생각해요! 아기들끼리 잘 놀아줄때까지 조금만 더 힘내요♡ 그리구 토둥이님 아기들 지금 어떤지 궁금해요~ 출산병원에서는 교정일 계산하지 말라했지만 단태아 아기들 보다 발달이 늦은거 같아 걱정될때가 있더라구요ㅜ 36주에 2.25/2.26으로 태어나서 지금 5.8/6.3으로 한명이 적게 먹다보니 둘이 차이가나요ㅜ 한명은 터미는 잘하는데 뒤집기는 시도도 안하고, 한명은 터미는 잘 못하는데 뒤집기 시도는 열심히 하지만 성공은 못했네요ㅜ 토둥이들은 어떤가요~?

탈퇴한 유저
타고났거나 엄마의 약간의 무관심이 필요한것 같은데 전 자꾸 잠결에 쪽쪽이 물려줘서 글렀어요 ㅋㅋㅋㅋㅋ진짜 하나도 힘든데 둥이는 상상도 안가요ㅠㅠ 화이팅!!

쪽쪽이 셔틀 너무 힘들어요ㅜ그래도 후둥이는 쪽쪽이로 달래져서 전엔 잠깐씩 쪽쪽이 테이프 도움을 받았는데 그것마저 이젠 손으로 잡아떼네요;; 쉬운길은 없나봐요ㅜ 화이팅!
저희 아기도 오늘 116일됬는데 새벽에 깨서 엄청 울어 재우기 바빴는데 바로 반응 안하고 지켜보다 3-5분 지나면 한번 안아주고 그치면 내려놓고 쪽쪽이 물리기를 거진 2주가까이 했더니 요즘은 8시에 자서 아침 7시까지 내리 자더라구요! 중간에 앵 해도 애착인형이랑 쪽쪽이 다시 물리면 잠들어서 조금 수월해졌네요! 아기가 엄청 강성울음을 해서 처음엔 진짜 저러다 잘못될까 엄청 노심초사 했는데 스스로 진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한뼘 더 성장하는데 좋은거 같아요! 엄마의 인내심도 필요합니드...! 화이팅😊

우리 선둥이는 쪽쪽이도 거부해요ㅜㅜ 새벽엔 층간소음때문에 계속 울게 두지도 못하고 후둥이는 낮잠때 연습한다고 잠깐 달래주고 내려놓고 그걸 30분을해도 강성울음이더라구요ㅜㅜ인내심의 한계가...하...육아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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