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5살짜리 첫째랑 뱃속에 32주 둘째 있어요^^ 경험이 있으니 조금 더 마음의 여유가 있을거라 스스로 위로하며 견뎌내 보려 합니다~ 첫째땐 새벽수유 넘 힘들어서 분유타다 울었더랬죠ㅋㅋ 이젠 그러려니~ 힘들겠거니~ 해야죠 뭐 100일의 기적 같이 꿈꿔봅니다~ 빨리 낳고 시원한 소맥한잔 먹고 싶.. ㅠㅠ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벗어날 수 없는 육퇴와 버킷리스트 그 사이❤ (이벤트)
저는 5살 첫째와 지금 임신 28주에 접어드는 예비 둘째맘이에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첫째를 재우면서 계속 같이 잠들어버려 육퇴가 무엇인가.. 싶었는데!! 올해부터 유치원에 가더니 낮잠시간이 없어져서 집에만 오면 저녁먹고 골아떨어져 어느정도 육퇴라는 개념이 생겼거든요~~ 물론 그 시간에는 워킹맘이라 미뤄두었던 집안일을 해야하는지라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드라마 몰아보기 등 소소한 육퇴의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둘째가 7월 되면 태어나지요... 여유로운 육퇴의 시간이여 안녕 ㅠㅠ 다시 육아의 늪으로 빠져들 생각하니.. 사실 기쁘지만은 않아요~ 한번 겪어봐서 그런걸까요.. 정말 다둥이맘님들 존경스럽습니다!!! 어떻게 육아를 그렇게 다들 잘하시는걸까요~~~~ * 제가 바라는 출산 후 버킷리스트라면.. 1. 둘째가 100일의 기적을 일으켜 빨리 통잠을 자주는 것!! 과연 희망적인 이야기일까요? ^^;; 2. 첫째가 둘째를 많이 질투하지 않고 사랑해주는 것! 지금은 뱃 속의 동생을 사랑한다고 외치고 다니지만 막상 태어나면 질투.. 안하진 않겠지요? ㅎㅎ 3. 한달에 한번이라도 자유부인의 시간을 갖는 것! 여유롭게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도 하고 싶고, 혼자 영화관에 가서 팝콘 먹으며 영화도 보고 싶고 자유로운 시간을 가져보고 싶네요^^ 다들 같은 마음이시겠지만 육퇴 후 시원한 맥주🍺 한잔!! 누릴 수 있는 시간이 오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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