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불편해서 첫째때 안썼어요 :) 둘째는 더 힘들것같아서 쓰긴 쓰는데 불편함은 걱정되네요ㅠㅠ 힘들어도 온전히 부모가 아기보면서 자신감도 생기게 되고 장단점이 있어요 친정에서 도와주실수 있는 상황이라면 저는 도우미는 안쓰고 바로 친정으로 갈것같아요
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산후도우미
산후도우미를 꼭 써야 편할까요..? 쓰고싶은데 안쓰고싶은 마음을 아시나요ㅠㅠㅠㅠ 3주라도 더 편하게 있을라고 모시는건데 제가 좀 예민한 편이라 아가 맡기고 방 안에서 한숨도 못자고 푹 못쉴거같은데... 오셔도 불편 안오셔도 불편ㅠ 도우미기간 끝나면 포항에서 대전 친정으로 가서 좀 더 조리할 생각인데 그냥 조리원 나와서 바로 대전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주변이나 남편은 불편해도 쓰는게 낫다하는데 맘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오
댓글
17

저도 둘째가지게 된다면 쓸거같아요 포항 대전 차로2시간30분(신생아 데리고) 이게 문제네요ㅠ
저도 주위에서 쓰라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불편할 것 같아 안 쓰겠더고 단호하게 얘기하는 중이에여..!! 친정에서 와주시거나 친정가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 남편이 조리원 퇴소하고 휴가써서 둘이 해보려구요!

단호..멋있어요!전 이리저리 휩쓸려 고민주잉요ㅠㅠ
저도 집에 낯선 사람 오는 게 더 불편할 거 같아서 조리원 퇴소 후 친정엄마 찬스 3주 받기로 했어요~ 일단 마음이 편해야 몸조리가 될텐데 모르는 분께 집안 살림이며, 아이 케어 다 맡기고 제가 온전하게 쉴 수 없을 거 같더라구요. 친정에서 도움 받을 수 있으면 그렇게 받으시는 게 제일 베스트일 거 같아요.

4월중순-말 출산인데 5월에 남ㅁ편이 없어가지고 친정 가있을까하는데 간 김에 100일까지 있는건 좀 무리일까요?ㅠ

저라면 신랑 없는 동안엔 친정 도움 받고 신랑 오면 집에 와서 같이 육아할 거 같아요. 100일이면 거의 3개월인데 그 사이에 아이도 쑥쑥 자랄테고, 어차피 부모가 같이 양육해야하니 신랑분도 기저귀 갈아주거나 목욕하는 거 등등 해보셔야 하니까요. 저는 친정엄마가 저희 집에 오셔서 봐주시는건데 100일동안 가 계시는거면 아기 물품도 친정에 다 갔다 놓으셔야 편히 돌보실텐데요. 친정어머님이 흔쾌히 100일 같이 봐주시겠다고 하면 큰 무리는 없을 거 같은데 남편 분, 친정 어머님과 잘 상의해 보시고 결정하셔요 :)
전 둘째까지 자분하고 퇴원해서 시어머니가 일주일 엄마가 일주일 친정집 가서 한달 이렇게 했어요^^

오 어머님들이랑은 잘 맞으셨나용?

친정엄마가 낫죠~ 시어머니가 안맞다기보다는 어려웠죠~ㅎ
저도 포항에 사는데 시댁,친정어른들이 모두 일하셔서 산후도우미업체 예약해둿어요ㅠㅠ 친정엄마가 도와주시면 몸은 더 편하겠지만 마음이 너무 불편할것 같기도하고...저 엄청 내향적이고 예민한 성격이라 모르는 사람이 집에오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혼자 해낼 자신이 없어서 과외받는다 생각하려구요ㅠㅠ

전 외향적이지만 초예민보스라...못쉬고 계속 보고있을거같아요ㅠ그럴바엔 제가 초밀착으로 애기보는게 나을라나싶구요ㅠ
2024년 4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