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임심중에 몸무게 5kg쪘어요 출산하고 다 빠졌는데 육아하면서 잘 안먹고 간편한 음식만 먹고 늦게 먹으니까 몸무게가 1kg늘고 배가 좀 나왔지만.. 이제 아기 어린이집 보내고 운동 다닐거에요 ㅋㅋㅋㄴ그리고 자기 나름인듯여 저도 예쁘게 입고 나갈때도 있지만 애기 안고 다니고 케어하기엔 편한 옷이 최고긴 하더라구요.. 근데도 다들 애기 엄마로 잘 안봐용..
자유 베동
/ 자유주제
8월출산 무서워요
초산맘입니다,, 여기엔 아이가 정말 간절하셨던 분도 계실거고 해서 글 남기기가 참 조심스럽네요 14주차에 접어들었는데 남편도 잘해주고 저도 일을 쉬고 있고 입덧도 없고 아기도 주수에 맞게 쑥쑥 잘 커가고 있는데 막상 아이가 나올걸 생각하니 무서운 마음이 드네요.. 이제까지 일상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자신도 없고 이제껏 처녀때 입었던 옷들도 못입는다고 생각하니 좀 막연하고.. 애엄마답게 행동하고 말하고 입어야된다 생각하니 약간 무섭고 우울하기도 합니다.. 제가 철이 없어서 그런거겠죠 여자로서 임신 출산 언젠간 있다 생각했는데 너무 갑작스럽세 찾아와서 이걸 제가 못 받아들이고 있어서 그런건지 요새 너무 싱숭생숭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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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처음은 무섭죠 근데 나중에 보면 진짜 성장한 내 자신을 볼수있어요 어?내가 좀 엄마다워졌네 싶은? 전 진짜 코로나 걸리고 아이 낳아서 제왕에 일주일간 아무도 못봤었고 모유돌면서 완전 패닉였어서 모유수유 집착 안하고 바로 단유했고..너무 잘하려고 하지말아요 좀 내려놔야 엄마도 행복해지더라구요 저는 좀 무조건 자분에 모유수유를 하겠어! 수먄교육도 할거야! 했는데 다 필요없어요 그냥 내 몸에 맞추고 아이한테 맞추면 그게 정답이더라구요 어느정도 눈맞춤 하면서 아이가 더 들어와요 그전엔 좀비라서 자기 바쁘니 ..난 모성애가 없는 사람인가?에 대해서 생각하지 마시고 일년만 잘 버티시면 될거에요 시간 안갈것같은데 키우고보니 아쉽고 빨리 가는것같아요
출산하고 아가씨처럼 멋부리면 좀 어때요 ㅎㅎ 멋쟁이 엄마되는거죠!
저도 그랬는데ㅋㅋ 출산후 이제 5개월ㅋㅋ 처녀적 몸매 100%는 아니지만 이제 몸무게는 더 빠졌고, 피부도 관리 왕창해서 더 좋아졌네요ㅋㅋ 이쁜옷도 더사입고 기분도 좋아요ㅎㅎ 어머니말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쁜게 최고에요!

아 저는 임신기간때 9kg쪘어요, 원래 마른상태였는데 몸무게 관리도 열심히 했어요ㅎㅎ
그냥 딱 붙고 먼지나겠다 싶은옷이 자연스레 안입어지더라구요 저는 미련도 안남아요 몸이 불편할것을 아니까ㅠㅠ 자유는 애기가 일찍만 자줘도 나름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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