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요즘 그래요.. 아기를 기다리고 있으니 그런소식 들으면 더 그런 것 같아요ㅠㅠ 그 누구보다 아기를 기다리고 있는건 우리 부분데 자꾸 주변에서 2세소식 묻는것도 스트레스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주변사람들 만나는것도 안 반가울때가 많아지고ㅠㅠ 스트레스 받지 말고 마음편히 가지라는데 마음 내려놓는것도 쉽지가 없네요ㅎ 우리한테도 예쁜 아기천사가 오는중이니깐 같이 힘내요!!
예비 엄빠
/ 자유주제
지인 임신소식에
맘이 괜히 힘들어요..온전히 축하를 못해주는 제 자신한테도 실망스러워요ㅠㅠ마음 다잡자 해놓고 소식이 들려오니 흔들려버리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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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주변에는 금방금방 아기소식이 들려오는데 저만 왜 그런지 모르겠고 괜히 부럽고...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라 저보다 늦게 결혼한 친구들이 저보다 더 임신소식 들려올까봐 벌써부터 주눅이 들때도 있어요..ㅎㅎ 누구를 만나든 2세소식 언제 들려줄꺼냐고 가벼운듯이 인삿말로 이야기 하는데 그것조차 듣기 싫고 스트레스라 가족행사나 새로운 만남을 안가려고 했었어요ㅠㅠㅠㅠㅠ 편안한 마음이 제일이라곤 하는데 머리로는 편안하다고 있는데 몸과마음은 아닌가봐요ㅠㅠㅜㅠㅜ 우리도 행복하게 웃을 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힘내보아요🤍

탈퇴한 유저
저도 그랬어요.. 작은 집에 임신소식 들었는데 아직 축하 못했어요.. 유산하고 아기를 기다리고 있다보니 아직까지는 진심으로 축하를 못하겠더라구요. 자책하지마세요 저도 신경 안쓰려고 하고 신경 안쓰고 있어요.
그 마음 제가 너무 잘 알아요 주변에 저 빼고 금방, 쉽게 임신이 되더라구요 축하는 하는데 질투도 나고, 나는 왜 안되나 원망도 되고 이런 내 자신이 또 실망스러워 그렇게도 울었어요 하지만 그럴수 있어요. 우린 사람이니까요. 내가 너무 간절해서 그런거라 생각해요. 지금은 때가 아닌가보다 하고 내 생활에 집중하고 몸 만들기 하면 어떨까요? 잘 될거에요! 정말로요!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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