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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여기서 이런얘기를 해도 되는지…

내용이 좀 길어요…. 아기 55일째 된 엄마입니다. 아기가 엄마 품에 자려구 하고 남편 품에는 잘 안잘려고 하고 남편 품에 안기면 용쓰면서 울고.. 그러면서 저희 부부도 조금씩 따로 자게 되고 멀어지게 되었어요. 산후도우미 쓰면서 거실에 홈TV를 설치를 했었죠… 도우미도 끝났고 굳이 홈TV를 뺄 필요가 없어서 그냥 냅뒀죠 근데 아까 말한것 처럼 저는 아기랑 안방에서 자고 남편은 거실에서 자요. 내일 출근을 위해 남편 잘시간인데 잘자나 하고 안방에서 폰으로 홈TV를 켰는데…… 너무 충격적이고 못볼껄 봤어요..(욕구해결) 그런 모습은 영화나 이런장면에서만 봤지… 진짜 남편이 그런모습을… 처음 보는거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남편 얼굴도 똑바로 못보겠고… 이상하게 가까이 가기도 싫고 그러네요 ㅠㅠ 원래 그런건지… 아기 가지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관계를 안했거든요.. 제가 이해를 해야하는지….너무 마음이 복잡하고 그러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댓글

10

  1. 이해해도 막상보면 놀랠것 같고 순간 정떨어질것도 같아요~ 충분히 이해하네요 남편이그래도 하자고 안하고 와이프생각해서 혼자 해결했잖아요 그렇게 생각하시구 슬쩍 생각안나냐며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얘기해 주세요~ 저도 와서 물어봤더니 혼자해결했다고 말하더라구요 숨길필요 없잖아요 숨기는게 더 이상한거고~ 남편분과 편하게 대화하셔요~~~

  2. 다들 이해해주네요..ㅎ 저는 머리로는 이해하자해도 맘으로는 못할거같은데 ㅋㅋ.. 전 정털릴거같아요 ㅋㅋㅋ 제눈으로 봣잖아욬 ㅋㅋ. 뭐 자연현상이니뭐니 이해해줘야한더하지만 전 음..ㅎ 쉽지않을듯..ㅎ 봣다고 할수도없고 그렇다고 이해하기엔 맘이 쉽지는않죠 ..ㅎ 그냥 시간이 해결해주겟지하고 말듯요 근데전 남편한테 물어봐옄ㅋㅋ풀어야하면 몰래하라고 하기사 햇다고말해줄것도아니지만 ㅋㅋㅋㅋ 누누이말합니다 들키지나말라고

  3. 여자들이야 임신 출산으로 호르몬으로 그런 욕구가 줄어든다지만... 남자들은 그런게 없으니 욕구해결이 힘들어하는듯해요ㅠㅠ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 저희 남편두 성욕이 강해서 힘들어했어요 그래서 저는 같이 대화하고 손으로라도 풀어주거나 혼자 푸는걸 이해해줬어요 서로 관계에대해 대화해보고 해결해보세요!

  4. 남편도 사람이고 남자인데 쌓이셨겠죠 임신기간 내내 참았을텐데 남편분 이해가 되구 밖에서 바람피고 해결하는것도 아닌데 저정도는 이해해주셔도 될것 같아요ㅎ

  5. 이해를 안해주시면 윗분댓글처럼 돈쓰러 밖에 나갈텐데요?이해하고 말고도 없어요.그냥 아무것도 못본거예요 레드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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