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친정식구들도 딸을 선호하는 편이고 저도 넘넘 딸을 원햇는데 아들이어서 제가 너무 우울해하고 기분이 안좋으니까 오히려 아무말 못하시더라구요 ㅠ ㅎㅎ 나중에는 오히려 아들찬양 하시고 그러셧어요. 이쁜 아들내미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러냐고 ㅎㅎ 저도 이제 낳을때 되니까 아무생각없어졋어요 왜그랫엇지 싶어요.안그래도 딸하나 있는 친구가 아들은 장가갈때 돈이 많이드니 결혼을 못하니 어쩌고 하더라고요 ㅋㅋ 순간 열받았지만 요새는 오히려 남편들이 불쌍하다 ㅋㅋ그럼 며느리살이안하고좋지 하고 말았어요. 그러니까 하긴 자기같은 며느리는 자기도 싫다고 하더라고요 ㅋㅋ바르고 착하게 키우면 어른들도 생각 바뀌실거에여 걱정마세요 ^^
자유 베동
/ 자유주제
남아 확정, 부모님 반응이..
지난번 16주에는 정확히 확인 못하고 오늘 20주차에 가서 아들 확정 받았습니다. 시댁에서는 아들을 원하고 있어서 아닌척 하시지만 기뻐하시는데 저희 친정은 두돌 조금 안된 언니의 아들이 있어서 기뻐하시기 보다는 요즘 자식 키우기 다 힘들지만 아들 키우면 결혼 못하는 부모님 지인 아들들 이야기 하시며 걱정하는 말만 하시니까 저도, 신랑도 기분이 좋지 않네요.. 저희도 딸이길 바랬는데 아들인걸 어쩌겠어요... 아들일걸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아들이라고 하고 부모님도 평소 말씀이 부정적이신 편이라 그 말을 듣고 나니 왠지 기분이 우울해지고 그러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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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감정이 겹치나봐요ㅠㅠㅎㅎ 딸이 커서엄마랑 친구처럼 지내는 집 보면서 그런걸 바라기도 했었는데 아들들은 그러기 쉽지않으니 아쉬운 마음도 있고ㅜㅜ 536님 친구분 말대로 저희 부모님도 그 말씀 하셨는데 요즘은 반반 하기도 하고 저도 신랑이랑 결혼 할 때는 제가 모아둔 돈이 더 많기도 했구요, 태교에 안좋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죠? 장문의 답변 감사드려요😊
저희집이 딸만 둘이라 그런가봐요😂 아들들은 그렇게 결혼하기가 힘들까요...ㅜㅜ 신랑도 불편한 마음 가지고 저희집에 올까봐 신경이 많이쓰이네요
딸도 딸나름.아들도 아들나름인걸...나같은 딸년 한번 키워보셔야 저런생각 안하실텐데..글쓴님이 너무 이쁜딸이신가봄ㅋㅋ

탈퇴한 유저
왜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손자를 결혼 못하는 나이많은 아저씨들이랑 비교를 하시지?ㅋㅋㅋㅋ가끔 이런글보면 진짜 되도않는 말 하시는 꼰대어른들이 많다는걸 느끼네요. 자주 보지마세요. 애기 태어나서도 부정적인말 하시면 중간에서 다 커트하셔요. 열무님 이쁜애기 정서에 안좋을라

저희 친정 식구들이 좀 부정적인 편이라...ㅠㅠ 신랑도 시큰둥하게 하시면 저희집에 자주 가지 않을거라 하네요.. 저는 아무래도 친정이니 자주 가게 되겠지만..ㅠㅠ 뭔가 아기한테 미안해지기도 하네요ㅜㅜ 답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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