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그럭저럭 버티겠는데 밤에는 밤을 잘 못자요 퓨
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35주 컨디션 난조..저만 그런가요..
오늘로 딱 35주 된 예비맘 입니다.. 요즘들어 자려고 누우면 자세가 불편해 잠에 들기까지 오래걸리고, 힘들게 자면 새벽에 꼭 2~3번은 깨요.. 호르몬 때문인지 피부는 뒤집어져서 여기저기 뾰루지가 올라오고, 또 왼쪽눈에 다래끼인지 눈을 깜빡이면 아파요ㅠㅠㅠㅠ 막달되면 힘들다고는 하는데.. 감기인지 목은 또 칼칼해서 신경쓰이고.. 저도 모르게 예민해져 남편에게 자꾸 틱틱 거리고 말이 날카롭게 나가요ㅠㅠ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ㅠㅠ 저만 그런건가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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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34주되었는데 저는 제 컨디션이 별루인가보다 집청소가 덜되었나보다 생각했는데 오 많은 분들이 그러시군요 저도 눈다래끼에 목이 잠기고 짜게 먹으면 다음날 더 많이 붓더라구요

막달 되니까 뭔가 먹고싶은거 먹음 안되고 체중조절해야할거 같고 그래요ㅠㅠ
저도 35주인데 계속 깨요..ㅠ 물먹는 하마 되가지고ㅠㅠ 물이 계속 땡겨서 물마시고 소화 안 되서 탄산수 마시고.. 손발은 땡땡붓고ㅠㅠ 그래도 37주까지 잘 채우고 건강히 나오길 바라고 있어요!:)

저도 요즘 손발이 많이 붓더라구요ㅠㅠ 출산까지 다같이 힘내보아요!

화이팅입니다! 얼마나 예쁜 아가가 나오려는지~~ 글쵸?:) 지금 힘들어도 아가 나오면 또 귀여워서 힘들었던 것도 조금은 잊겠지요?:)
와아.. 너무 힘들어서 울다가 베이비빌리 들어온 35주4일 임산부 여깄습니다🙌ㅠㅠ 진짜 몸도 마음도 제일 힘든 것 같아요.. 입덧때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ㅜ 일단 잠을 잘 못자니까 전반적으로 너무 예민한 상태인게 참 그렇네용... 남편 미안...

저도 매번 남편한테 말하고 미안하다 해요ㅠㅠㅠ 그런 의도는 아니였는데 서운하게 해서 미안하다고ㅠㅠㅠ
저도 33주차.. 평생 피부에 뾰루지라고는 올라온적 없는데 2주전부터 이마에 뭐가 나기시작하고 배는 엄청 빵빵하고 호흡도 부족하고 다리도 붓고 새벽에 기본 세번은 깨는것같아요. 컨디션 완전 떨어지고있네요. 남은 주수 무사히 채워 빨리 낳고싶어요 ㅠㅠ

정말 곧 다왔어요 우리ㅠㅠㅠ 조금만 더 힘내보아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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