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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저만 둘째가 힘들까요?

저만 둘째가 힘들까요? 너무 힘들고 제가 너무 불행하다 느껴져요 7개월아기구 아직 통잠없고 이유식도 거부에... 아직도 새벽수유...길면3시간 짦으면 두시간... 첫째때 느껴보지 못한 감정들이 너무 와서 힘드네요.. 둘째 낳고 부부싸움도ㅈ하루걸러하루.. 서로 이해만 바라니...이런것도 너무 지처요. 절 이해한대요 근데 이해한다는게 뭔지... 그러면서 버티래요..육아는 도와줘도 집안일은 일안하는ㅈ사람이 하는거래요 참..몇일 아기 입원하고 집에 왔는데 집이 엉망인거예요. 분유 택배상자는 식탁에있지 뜯지도않고 빨래는 산더미 같이 쌓여있지.. 방은 이불정리만 하면 끝이라 생각하는지 첫째가 논 장난감 그대로 있지.. 오늘 퇴원하고 저도 지쳐있고 정리는 해야하는데 잠시 나온 남편은 짐 만 옮겨주고 말 도 없이 쌩...애는 짜증내지 이미 풀어헤친 짐은 정리해야하지.. 오늘 그거 가지고 뭐라했다고 집안일은 내가하는게 아니라 니가하는거다 나는 돈벌고 집안일도 다하냐 이시전..돈버는거 쉽지않죠 근데 입원한 3일동안 머했을까 싶고.. 나도 잠못자고 힘든데 집에 산더미 같은 일거리 보다보니 폭발할거 같고.. 자기말대로 빨래는 세탁기가 하고 건조는 건조기가 하는데 뭐가 어렵다고.. 첫째는 입원해 있는 동안 언니들이 씻기고 밥먹이고 남편이 찾아 가는거였거든요.. 이해한다는데 이해를하고 있는게 맞는걸까요? 대체 뭘 이해하고 있는지.. 자기에 대한거는ㅈ반차든 뭐든 다 쓰면서 제가 조금 일찍와달라하면 바쁘다 일많다222 일하는데 그런말하지마라 신경쓰인다. 이런 말들.. 저는 아플때 열도나는데 애보고 집안일하고 다했는데 자기 컨디션이 안좋다고 나몰라라하기 있나요... 정말 요즘 진짜 저는 불행해요ㅠ 둘째탓만하게되고 뒤죽박죽 넋두리가 되었네요...

댓글

6

  1. 힘내란 말도 아무소용 없더라구요. 전 셋째 8개월 둘째22개월 첫째 6살 인데... 그냥 욕나오게 지금까지 독박육아 하고 있어요.. 신랑새끼는 어휴 신랑이라고 하기도 싫지만 돈벌어오는걸로 지 소임을 다 하는줄 알더라구요. 집안일은 아예 안하지..아이들 좀 봐달라하면 꽉 껴안아서 울리고..그걸로 뭐라하면 애들 있들데서..개쌍욕하고..초반에 엄청 싸웠어요.지금은 제가 입을 닫긴하는데 한번씩 욱 해요.. 솔직히 신랑이 셋째를 너무 낳고 싶어해서 낳은건데...나몰라라..셋째 낳으면 조금은 변할줄 알았는데..이것말고도 하고 싶은말이 엄청 많지만.. 너무 길어질것 같아서..에휴 현재 영이님은 잠도 푹 못자고..쉴 시갈이 없어서 더 그러신듯 해요. 둘째가 밤 잠이라도 잘 자주면 조금은 덜하실텐데..토닥토닥..옆에 있으면 제가 조금이나마 도와주고 싶네요..그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조금만 버텨보세요...그러다 보면 아기도 잘 자줄꺼에요.. 영이님 같은 사람이 여기 한명 더 있으니 조금이나마 저보고 위안이 되셨으면 해서 글 남겨봅니다.우리 조금만 버텨보아요

  2. 엄마가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둘째가 더 버겁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진짜 남편 너무하네. 돈버는 사람은 집안일 안한다? 그런 구시대적인 발상을 하다니요. 그럼 여자는 애도보고 집안일도 해야하나요? 저희 남편은 매일 늦게까지 야근하고 집에와도 부족한 집안일 도와주고 출근하기 전에는 아기랑 놀아줘요. 그러면서도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네요. 육아도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하는거죠. 돈번다고 유세떨지 말라고 하세요. 집에서 애 돌보고 집안일 해주는 아내가 있으니까 본인도 돈벌고 사회생활 할 수 있는 거에요. 으 죄송하지만 남편분 너무 화나네요.

  3. 남편 너무하시네요. 일보다 육아가 더 힘들어요 아니 최소한 입원하고 오면 청소는 해놔야죠 진짜 니꺼내꺼 따지면서 하면 혼자살지 왜 같이 살아요 육아는 도와줘도 집안일은 ..ㅜ하 그말 너무화나네요 뭐 한달에 얼마나 많이 벌어다 준다고 나눠요 그걸... 말이라도 이쁘게 하던지.. 제가 다 화나네요

  4. 아이구ㅠ 고생했어요~ 이글보고 너무애쓴다고 고생했다고 토닥여주고싶어요 근데 글처럼 둘째여서 라기보다는 혼자하고있어서 상대방의 배려와 따숨의 말한마디가 없어서 그거어려운거아닌데 남자들은 왜그런가몰라요~ 그쵸 저는 시째에 돈까지 우리신랑보다 더버는데 다해요ㅎㅎㅎ 완죤짜증이죠~ 그치만 큰 아이들이 힘이되어주고 신랑이 술사들고 알아서 기어(?) 주니 눈감아준답니다 사람고쳐쓰는건아니라지만 남편분께도 나고생하는거 알아달란거아니고 당신도 돈버느라고생하는거아는데 내맘도 보듬어달라고 하세요~ 말안하믄 몰라요 멍충이들!! ! 힘내요~~~

  5. 둘째아가가 힘든게 아니라 엄밀히는 남편 때문에 영이님 마음이 많이 힘든 거 아닐까 싶어요ㅠㅠ 축복맘님 말처럼 집안일은 같이 하는거죠.. 육아도 도와주는 게 아니라 같이 하는 개념인데 남편은 바깥일을 하니 영이님이 더 많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구요... 아이를 혼자 낳은 것도 아닌데 어찌 그러나요ㅜㅜ 게다가 둘째가 입원도 하고 아팠나본데 너무 서운하실 것 같아요.... 영이님 마음 좀 돌아보고 위로받는 게 최우선일 것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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