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 조리원인데 엄마 20명중에 약 15명이 초유5일 주고 바로 단유래요ㅋㅋ이유는 가슴처질까봐, 힘들어서ㅎㅎㅎ분유회사에서 똑똑한 사람들이 얼마나 연구개발해서 만들겠어요? 엄마 몸 피곤한채로 만들어진 모유보다 분유가 낫지 않을까요ㅎㅎ전 모유수유중인데 자궁수축 잘 되게하고 살 빨리빼려고 하는거에요ㅋㅋ그래서 영양분 부족할까봐 혼합중입니다!
2024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오늘부터 단유 시작ㅠ
자분 후 조리원 10일차인데도 함몰유두여서 그런지 마사지를 아무리 받고 유축, 보호기 사용해서 직수를 해도 젖양이 30ml를 넘기지 못하네요.. 애초에 초유만 먹이고 단유 할 생각이여서 오늘부터 단유를 시작했는데 여기저기서 모유는 최소 백일은 먹여야된다라는 얘기를 들으니까 괜히 아가한테 미안하구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ㅠㅠㅠㅠ 단유하신분들은 단유 결심하셨을때 다들 괜찮으셨나요??
댓글
18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시는줄은 몰랐네요!! 마쟈요 요새 분유도 모유만큼 많이 좋아졌다구 하니까 분유 잘 골라서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건강한 육아 해볼려구요!!ㅎㅎ
전 제왕했는데..6일까지 모유수유 했었어용..ㅠ짧은 유두에 젖양 많았는데..ㅠ 보호기가 있어야 애기가 좀 빨고..한동안은 좀 먹었어요..근데..갑자기 어떤 날은 빨지도 않고 자버려서ㅠㅠ가슴은 아파죽겠는데.. 계속 2-3시간마다 유축해서 젖을 빼줘야 안 아프고ㅠ 양도..100미리이상이였어요..애기만 잘 먹어주면 괜찮았는데..ㅠ 유축한거 좀 먹이다가 갑자기..전 젖몸살도 심하게 와서 단유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 ㅠ가슴이 1시간마다 너무 아팠아요..그래서 전 약도 먹고 마사지도 받고 크림도 발라보거 아이스팩도하고 차도마시고 별의 별 수단을 다 했어요..ㅠ 근데 분유로 주자마자 너무 잘먹어요..ㅠ 먼가 내심섭섭..?ㅋㅋ;; ㅠ 유두보호기까지 사서 모유수유 하려고 그랬는데ㅠ 6일만에 비로 포기하고..좀 아깝긴하지만 ㅜ가슴고통을 떠놀리면 또 하기싫고..ㅋㅋ;;지금은 분유수유 중이에영..그래도 후회는 안해요! 6일동안 초유는 다 먹였어요!..ㅠㅋㅋ..진작 이렇게 할걸 그랬어요..

저랑은 반대되는 상황이였네요ㅠㅠ 저는 아가가 잘 먹어주는데 양이 턱없이 부족했던.. 양이 많아도 아기가 안먹어주면 진짜 그것도 너무 힘들 것 같애요..ㅠㅠㅠㅠ 그래도 아가들이 분유 잘 먹으니까 건강하게 쑥쑥 잘 크지 않을까요??ㅎㅎ
저는 아기 태어난지 14일차고 내일 조리원 퇴손데 한 5일 전부터 단유 중이에요. 아쉬운 마음에 조금씩 유축한거 주고는 있어요ㅠㅠ 결심했던 이유는 짧은 유두라 애기가 잘 못문다고도 하고 직수하다 지쳐하는 아기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서 나만 그런건가 싶고 미안한 마음에 분유 주기 시작했는데요.. 알고보니 다들 그렇게 시작 하는거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어차피 한달정도만 모유수유 할 생각이었어서 이렇게 된거 조리원에서 끊자 하고 단유차 먹고 유축횟수도 줄이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런데 여전히 배고프면 가슴에 얼굴 부비는 아기를 보면서 아직 갈팡질팡 하는 마음은 어쩔수가 없나봐요ㅠㅠ 저도 여기 댓글들 보면서 마음 다시 한번 잡게 되네요. 며칠은 내 선택이 맞는지 내가 너무 이기적인건가 눈물바람이었는데.. 퇴소가 다가오니 차분해지네요. 저희 같이 힘내봐요!!!

마쟈요..ㅠㅠ저만 그런건가 아기한테 너무 미안하고 출산전에 마음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수유를 하니까 단유를 마음 먹기까지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어떤 선택이던 엄마가 힘들지 않은쪽으로 선택해야 아기한테도 좋은영향이 갈꺼라고 생각할려구요!! 저도 다른 맘들 덕분에 위로 많이 받았는데 실버비님도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같이 으쌰으쌰 힘내구 건강하고 행복한 육하해요!!ㅎㅎ
저는 제왕이고 11일차에 젖자체가 안돌아요 왼쪽은 짜면 피가 나오고 오른쪽은 어제 5 방울, 오늘 10방울 모아모아서 겨우 분유랑 섞어먹여요 사실 단유아닌 단유지만 차라리 마음 편하게 먹고있어요 어차피 완모 못할거라면 분유먹여서 살이라도 포동하게 찌게 하려구요 모유 당연 성분 좋겠지만 분유도 모유 못지않게 영양성분 듬뿍 들어있다 생각하고 성인이 영양소를 음식으로 섭취하냐 영양제로 섭취하냐 차이라고 생각해요 주변에도 모유 먹어도 아픈 아가들 많고 분유 먹여도 튼튼한 아가들 많아요 물론 저도 며칠은 스트레스 받았고 내가 모자란 엄마 같았는데 겨우 모유 하나때문에 나쁜엄마 아니고 애기 배고파하는거 보는것보다 든든하게 먹이는게 우선이라 생각해요

ㅠㅠ진짜 제가 부족한 엄마 같은 느낌이였는데 한마디한마디에 위로 많이 받습니당!ㅠㅠ 모유/분유에 연연하지 않고 같이 행복하게 육아해요!!!ㅎㅎ
끊을때 엄마들은 누구나 그런생각해요...하지만 분유 먹이고 일주일만 지나도 잘했다 생각하실꺼에요 엄마의 행복이 아기의 행복이죠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엄마의 행복이 아기의 행복 기억할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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