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는 36주에 태어나서 지금 124일(교정일 96일)인데 아직 모로 반사있어서 스트랩 입히고 재워요~ 심하진 않은데 자다가 깜짝깜짝 놀래거나 놀래서 팔 들고 자서요ㅜㅜ 그냥 늦게 반사가 없어지는 아이라고 생각하고 있긴해요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둥이 배동님들~
저희 둥이는 36주 4일에 남매둥이로 태어났어요~ 둘다 2.2대로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오늘로 110일인데~ 후둥이가 아직 모로반사가 많이 심해요~ㅠㅠ 특히 팔을 아주 많이 흔들어요~ 평소 낮에도 놀면서 몸에 힘을 많이 주는 편이라 분유 수유 후 잘 개워내기도 하구요~ 선둥이가 여아인데 여아는 모로반사도 거의 없어요~ 다만 밤에 잘때 다리를 번쩍번쩍 드는데 잠을 깰정도는 아니에요~ 후둥이는 남아인데 팔을 너무 흔들어 잠도 잘 깨고 괴로워하네요 ㅠㅠㅠ 그래서 밤잠은 아직 스와들 꼭 입혀요~ 둥이라 일찍 태어나 그런건지.... 아님 그냥 성향과 발달차이인지... ㅠㅠ 궁금해서요~ 단태아 친구들 중에도 우리 아들같은 친구들 있나요?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여?
댓글
11
저는 여아 쌍둥이 자매인데 역시 후둥이가 모로반사있습니다. 출생일수는 120일 지났네요 근데 둘다 속싸개 빨리풀었는데 후둥이가 모로반사가 있어서 고민하다 잘때 좁쌀이불을 덮어줬어요. 머미쿨쿨..어쩔땐 답답한지 우는데 잘때 모르게 덮습니다. 일주일만에 엄청 좋아졌어요.

저희 후둥이도 머미쿨쿨덮긴하는데 스와들을 입으니 팔은 만세 자세로 자요 ㅠㅠ그래서 몸만 덮긴하는데 머 입고 자나요?

그냥 평상복. 내복에다 머미쿨쿨만 덮어줘요 그것도ㅇ새벽엔 제거합니다. 울더라구요.
저희도 아직까지는 움직임이 있어서 밤에 잘때는 속싸개로 감싸놔요 그러니깐 좀 더 잘자더라구요ㅠㅠ 저는 35주4일인데 이제 백일지났어요 일주일 차이나는 단태아에 비해 확실히 발달은 조금 느리더라구요

이른둥이 들이 모로반사가 더 심하다고는 햐더라구여.... 100일 지남 나아질줄 알았는데 여전하니 걱정이에요 ㅠㅠ 이 또한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만 괴로워하는 아가를 보면 눈물나요

마자요! 시간이 좀 해결해주는거같아요!! 점점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모습 보면서 안심도 되고ㅠㅠ 둥이맘 힘내자구요! ჱ̒ ー̀֊ー́ )
저희애들도 모로반사 심해서 천기저귀로 속사개 해줫구요 라라스베개에다가 움직이지 말라구 속싸개로 감아놔요. 특히 후둥이는 깜짝 놀래는게 너무 심해서요...요즘은 옆잠 베개도 모로반사 안돼게 해주는 밴드? 뭐라해야하지 그런게 나오더라구요 캔코인가? 스와들 스트랩이 잇어요 ㅎㅎ그걸 응용해서 속싸개로 팔부분 감싸요

옆으로 자면 모로반사 좀 나아진다고 하던데 저희 아가는 옆잠 배게를 안 좋아해요 ㅠㅠ 속싸개는 조리원 후 집 와서 1,2 주 있다가 스와들로 바꾸어서 아직까지 하는데.... 팔 흔드는건 여전하네여 ㅠㅠ
저희아가는 뒤늦게 모로반사가와서 107일까지 스와들입혓어요..! 107일에 갑자기 뒤집기를 시전해서 강제스와들삭제가 되었는데 다행히 잘 적응한거같아요🥹 아는 육아슨배님은 거진 5개월까지 모로반사심했었다고 너무 힘들었다고했었어요ㅠ

에휴 ㅠㅠ 아가가 넘 힘들어 해서 속성하네요...
2023년 11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