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하 진짜 요지부동입니다 요지부동.. 나름 살 빼보겠다고 저녁에 쉐이크 먹고 30분 걸어도 그대로에요.. 전 근데 첫째때도 4-5키로 남은거 뭔 짓을 해도 안빠지더니 (평소 1-2식, 원래 술도 절대 안먹고 야식도 안함) 아이 두돌쯤 독하게 1식, 30분 걷기 하니까 갑자기 술술 빠지더라구요? 50일만에 원상복귀 + 더 빠졌었어요. 임신전 살짝 마른 몸이였는데 더 말라졌었어요. 드라마틱하게 생활습관 바꾼건 없는데 몸이 그냥 어느정도 회복되야 빠지기 시작하나보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둘째도 하… 또 5키로에요. 애초에 거의 똑같은 무게가 늘었어서 거의 똑같이 남아있네요. 머리론 아는데 몸뚱아리를 보니 시기상조라 해도 우울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만, 아직 배도 아픈게 회복이 안되서 안빠진다 생각 중입니다… 그래도 제 건강을 위해 당장 살은 안빠져도 루틴은 유지하려구요. ㅠㅠㅠ 전 노산 아닌데도 이래요 ㅠㅠㅠ 저희 몸이 아직 그럴때인가봐요ㅠㅠㅠㅠ
2023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둘째맘 하아... 왜 살이 안빠질까요?
애 낳은지 6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 첫째는 이때쯤 3키로 남았어서 스트레스였는데 노산에 둘째맘.. 진짜 하루종일 첫째 등원준비, 빨래 청소, 저녁해가며 둘째랑 하루종일 투닥거리고 산책까지 하는데 왜왜왜 10킬로 남았나요? 왜 안빠져요? 이와중에 잘 챙겨 먹은날은 11로 늘어요. 어이가 없어요. 진짜 고생하는거 같은데 맞는 옷이 없어서 맨날 트레이닝복, 셋업, 맨투맨 입을 옷이 저것뿐이에요. 체대생도 나보다 옷 이쁘게 입고 다니겠어 ㅠㅠㅠ 이제 곧 봄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우울해요. 인스타에 나오는 이쁘고 날씬한 엄마들은 좋겠다. 이쁜 원피스입고 유모차 끌면서 벚꽃 구경하면서 커피 마시면 봄날도 그런 봄날이 없겠네요. ㅠㅠㅠ 주말에 첫째는 아빠랑 키카가고 둘째 재우고 체중계 올라갔다가 현타와서 푸념해봐요. 나도 이쁜 옷 입고싶다. ㅠㅠㅠ
댓글
17


탈퇴한 유저
저도 2돌에 빠졌거든요. 머리로 알겠는데 마음이 모르겠어요. 그래 또 2돌쯤되면 빠지겠지 하는데 마음이 우울한건 어쩔 수 없나봐요.ㅠ

탈퇴한 유저
저두 10키로ㅜㅜ 왜 안빠지는지ㅜㅜ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왜 안빠질까요? ㅜㅜ


탈퇴한 유저
제가 워치로 봤는데 스트레스는 낮음이더라구요. 살이 안빠져서 스트레스지 스트레스때문에 살이 안빠지는건 아닌거 같아요 ㅠㅠ
전 둘째도 아닌데.. 왜이럴까여ㅋ... 노산이라 이럴까요ㅠ 최대몸무게인 상태에서 임신한데다 배는 진짜 출렁출렁 모든 곳곳이 아줌마 몸이네요ㅜㅜ 한약보조제도 먹고 있는데 제가 약마저 이겨내는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도 옷 입을 게 없어요ㅜㅜ 자신감도 지하까지 왔구요. 우울해요. 결국 식단과 지독한 운동밖에 없나봐요ㅜㅜ


탈퇴한 유저
배 출렁출렁 ㅠㅠ 배가 2단 3단되는거 같아요 ㅠㅠ 한약먹을까했는데 이겨내는군요. ㅠㅠ
전두찌라서인지10키로남앗어여ㅜㅜ


탈퇴한 유저
첫째는 3키로 둘째는 10키로 진짜 ㅋㅋㅋ
흑.. 저도 10키로... 저도 첫째..... 식단도 시작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탈퇴한 유저
저 뭐 먹지도 않는거 같은데 이래요 ㅠㅠ

ㅋㅋㅋㅋㅋ 전 임신때 막 먹지도 않았는데 20...키로.... 억울해요🥲🥲


탈퇴한 유저
와우 이건 호르몬이 잘못했다. 진짜

ㅋㅋㅋ 살이 훅훅 찌길래 조절하고 조절해서 20 ㅋㅋㅋㅋㅋ 튼살도 어마어마ㅠㅠㅠ 크림 소용없드라고요 퓨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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