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낳고 나면 붓기도어떻게될지모르는데 지금 초기시라면 언능 준비해서 먼저하시는게 나을꺼같아요 저는 작년8월부터 결혼준비해서 4월말 식인데 12월말에 임신해서 6개월에 식올리게되는건데 다행히 임신전에 웨딩촬영도 다해놔서 웨딩촬영한걸로 식안하고싶을정도로 지금 무럭무럭 제가 자라나는 중이에요 그래서 식때 배불러들어가는거때문에 당기지는않고 그냥 마음 편히 포기했어요 시부모님들은 다 돌아가셨는데도 시댁때문에 스트레스 많이받는데 남편이랑 가끔 싸우기는 해도 제편많이 해주고있어서 가끔 주변에 하소연 하는걸로 위안삼고있어요 임신해서 작은거 하나에도 눈물이 더많아지고 서럽고 속상하고 분노하는일들이 많고 속상한얘기 가족에게하면 이쁨도 못받고 시집가는거같아서 더 속상해 하시더라구요 그냥 내얘기 잘들어주는 주변지인두명만있어도 마음이 조금 편하던데 제일좋은건 싸우자는얘기아니니 내얘기에 조금만 귀기울여달라고 남편한데 솔직하게 다 말하는게 좋은거같아요 남의편이더라도 자기애 배에있는데 내편해줘야죠 만약 굳이굳이 남의편 하겠다고 하면 저는 앞으로 어떻게믿고살아갈지 모르겠다고 남편가슴에 한번씩 비수도 꽃아주고있어요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스트레스 다들 어떻게 푸시나요
임신 10주차입니다 혼전임신이라 아직 결혼식은 안올렸고 양쪽 부모님께는 다 알린 상태이며 저희 부모님은 배 부르기 전에 이번년도에 올려야한다는 의견이시고 저는 당장 결혼식을 올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빠듯해서 애 낳고 하고 싶다는 의견입니다. 의견 차이도 너무 심한상태라 스트레스 받는데 집도 전세사기 당한 상태라(중기청 100으로 받은 집이 5월 말에 계약만기인데 집주인 연락두절로 등기 보내놓은 상태) 집문제, 회사문제,결혼문제 에다가 예비신랑과 같은 일을 하고 있는데 스케줄 근무라 같이 쉬는날도 없고 집에서 만나도 제가 밥먹으면 너무 졸려서 서로 얘기를 나눌 시간도 없네요 무슨 얘기를 나눠야할지도 모르겠고 관계도 안하고 있는 상태라 예비신랑은 모르지만 저는 그 부분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태구요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예비신랑은 가족끼리 여행 가있는 상태라 5일뒤에나 볼수있네요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스트레스 받고 말할 사람도 없고 해결되는 것도 없어서 죽을거같은데 이럴때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어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보네요 진짜 애기가 버텨주는게 신기할 정도로 스트레스가 너무 쌓인상태라 다 포기하고 싶을 정도예요 ... 다들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푸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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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개월때 알아챈 혼전 임신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이제 곧 배 나오기 시작하는데 식올리라고 난리셨어요 저는 제가 알아서 한다고 강력하게 몇차례 말씀 드렸고 12월에 출산해서 내년 1월에 식 올려요! 요즘 어플로도 잘되어있어서 어플로 예약하니 간편해요! (아이웨딩) 한번뿐인 결혼식 당사자가 원할때 해야죠 저도 집문제, 회사문제,결혼문제에 같은직종에 스케쥴 근무 너무 똑같은 상황이네요 저는 그래서 남편이랑 자주 싸우고 남편은또 애같은 사람이라 이런 저의 감정이나 혼란스러움을 이해해주는 사람도 아니었어요 제가 울고 소리지르니 진정시키기는 커녕 자기도 소리지를수 있다고 거 크게 소리지르고 삿대질해대는 인간이거든요 저도 애기가 그런 스트레스 속에 잘 커준게 기특해요 남편은 임신기간중에 싸우면 집 나가버리고 길에 두고 지 혼자 가고 이사 준비도 안하고 제가 하고 이삿짐 지 게임기 정리하라니까 퀘스트해야한다고 안하고 게임만 하고 집 정리가 안돼서 1달 처가살이할때 싸울때 마다 저희 방에서 저희 가족 욕하고 (도둑취급, 화장실전세냇냐) 등등 저희 부모님은 그것도 모르고 사위 처가살이 불편한티 내니 장인장모가 사위 눈치 볼 정도였죠 결국 너무 화나서 시댁에 전화했어요 그래도 어르신이라 이런 개차반인걸 다 말 할 수는 없더라구요 결국 게임사건만 말했어요 그랫더니 정신 차리더라구요 혼인신고 먼저한게 잘못이었는지 지장 찍으니 본색 나오더라구요 애 낳고 이제 정신 차려서(성에차는 정도는 아님) 데리고 살 만 합니다 적어보니 진작에 이혼ㅊ안한게 다행이네요😂😂그러고 보니 애 낳고 3일뒤인 병실에서도 싸우고 저만 두고 나가버렸네요 다시 생각해고 화나네..?싸운 이유는 안자면 다리 공기압 마사지좀 해달라햇는데 잘꺼라고 인상쓰면서 말해서 지 딸 낳아준 아내가 다리 팅팅 부어서 그거 해달라는데 저한테 잘꺼라고 신경질이란 신경질은 다 부려서 서러워서 싸웠어요^^

저는 스트레스를 못 풀고 남편한테 말해도 받아주지도 않고 그냥 혼자 끙끙 앓고 지냇던거 같아요 꼬용맘묭님 같이 힘냅시당!

ㅜㅜ같은 상황으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는 이런 시간도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 혼자 앓았다니 너무 힘드셨을텐데 얼마나 속상하셨어요.. 아가 엄마니까 아가를 위해서라도 우리 같이 힘내요 제 얘기 봐주셔서 감사하구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소리수아님도 화이팅이요! 저도 화이팅하겠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게 없다뇨~ 혼자 담아두지 않고 이야기 나눠 공유하는 것 자체가 어느정도 해소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그냥 나 우울해. 이걸 해결해줘.가 아니라 내가 지금 마음이 이래. 이것 때문에 그런 것 같아. 이렇게 구체적으로 말씀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저도 임신하고 마음이 널뛰기를 할 때가 가끔 있는데 혼자 있는 시간 보다 신랑 퇴근하고 와서 오늘 뭐하고 있었냐고 물으며 대화하다 보면 조금은 시원하더라고요. 통화로 미리 말하거나 신랑이 눈치로 알 땐 제가 좋아하는 군것질거리 사다주는데 그게 그렇게 또 좀 나아지더라고요.. 평소 대화를 많이 나눠보시는 것도 도움 될 것 같아요~ 일상 대화와 감정 대화를 섞어서요~ 맘님 여러가지로 힘드시겠지만 하나하나 잘 풀어내시길 바라요..🙏

제 마음을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대화를 안해서 더 그랬던거 같아요 .. 열심히 극복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ㅠㅠ
저도 날잡고 얼마안되고 임신해서 결혼날짜 앞당겼어요!! 시댁에서는 아기낳고 하라는데 노산이기도 하고 아기낳고 어느정도 큰후에 준비할생각하니 더 까마득하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께서는 올해 결혼식 올리라는거 아닐까요 ㅠㅠ 초기때 배나오기전에 호다닥 스드메 찾아서 웨딩촬영하고 하나하나 차근차근해서 이제 식날짜만 기다리고 있어요! 26주차때 배나온상태로 식올릴예정입니다...🕊️물론 신혼여행도 가요! 태교여행으로도 해외 많이가자나요!!❤️ 준비하면서도 저만 급한거같고 저혼자 준비하는 기분이라 우울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오히려 옆에서 관섭하고 더 예민하게 굴었으면 더 화났을거같은 기분도 들더라구요....^^....오히려좋아.. 아마 지금 임신초기라 힘들고 옆에 있어줘야될 사람이 없으니 더 그럴거에요ㅠㅠ 얘기 잘 나눠서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랄게요! 스트레스받기금지!날씨도 좋아지는데 친구들을 만나세요!!근데 전 친구들보단 임신하고 엄마랑 엄청 가까운사이가 되었어요!남편이 말안듣고 속상하게하면 말할사람은 엄마밖에 없어서 맨날 하루에 전화 다섯통은해요ㅋㅋㅋ가족은 평생 내편이자나요!! 아니면 혼자 영화보거나 하면 조금 나아질거에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얘기를 많이 해야하는데 그게 아직 서툴러서 그런가봐요 .. 여행에서 돌아오면 날잡고 제대로 얘기해봐야겠네요 ..!
우울하다고 두루뭉술 말씀하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어떤지 말씀을 해보세요. 꽁꽁 감추고 알아달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사실 나는 이게 너무 힘들다. 여행가야 하는 것도 이해는 하지만 좀 서운하기는 하다. 이제 남편이고. 뱃속 아기의 아빠인데 같이 나누면서 가야죠. 그리고 아직 어색하겠지만 배에 손 올리고 태담도 같이 해보세요~ 계획에 없던 혼전임신이라 더 스트레스 받으시는 거 같아요. 저는 임신에 있어서는.. 병원 다니다가 어렵게 자연임신되어서 행복했지만. 결혼은 식 올리기 한 달 전부터? 메리지 블루처럼 상태가 영 말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그 때마다 남편한테 솔직히 얘기했어요.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기분이 좀 심란하다. 예민해지고 짜증이 난다. 이게 말로만 듣던 메리지 블루인가 싶다. 물론 남편은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그런 얘기는 주위에서 들어봤다며 동의하더라고요. 저는 친한 친구에게도 이야기 하고 풀고 그랬어요. 지금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에 많이 힘드신 것 같아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연애할 때처럼 데이트도 하시고 하세요. 임신하고 사소한 것에도 서운해하고 기분도 널뛰기할 수 있어요. 그건 매우 당연한 거예요! 게다가 지금 혼자 계시니 더 우울하게 느끼실 수 있어요. 친구라도 만나서 기분전환 하시길 추천드려요~

긴 글 읽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나중에 여행에서 돌아오면 한번 제대로 얘기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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