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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주 임산부의 남편 자랑 🫶🏻

안녕하세요! 이제 31주가 된 예비 아들 맘입니다 처음 임신 확인을 한 날부터 오늘까지 늘 한결같고 자상한 남편이라 칭찬해 주고 싶은 부분이 너무 많아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병원은 같이 가고 싶다며 자발적으로 항상 따라와 주는 부분이나 저녁 먹고 서툴지만 싱크대에 서서 과일을 준비하는 모습이나 그런 작다면 작지만 아주 세심한 부분까지 항상 배려해 주고 노력해 줘서 고마운 마음입니다. 그중에서도 임신하고 나서 유독 꽃 선물을 즐겨 하는 남편이 너무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 생일이라고 사 오고 아기 생긴 지 200일이라고 사 오고 결혼기념일이라고 사 오고 그냥 아무 날도 아닌데도 사 오고 정말 임신 기간 동안 평생 받을 꽃을 다 받은 것 같아요 근데 이제 꽃 그만 사 오고 이왕 사 올 거면 키울 수 있는 식물로 사 오길 바라.. 제 눈에는 예쁘고 기특한 행동들 누구한테 자랑하고 싶어도 지인들에게 하기에는 약간 부끄럽고 너무 내 자랑 같고.. 베동이나 이런 커뮤에는 가끔 보면 남편분과 사이가 좋지 않아 올리시는 고민 글들도 종종 보이고는 해서 혹여나 내 자랑 글을 보고는 비교하시며 속상해하시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해서 자랑할 곳이 없었는데 이런 이벤트로 인해 자랑도 해 보고 좋은 기회인 거 같아서 즐겁게 작성해 봤네요ㅎㅎㅎ 이벤트 당첨되어서 남편한테 의미 있게 남편 덕분에 자랑글 작성하고 타 온 선물이야 하고 어깨 으쓱하게 해 주고 싶어요 😖 출산이 저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제 막 아기 천사의 존재를 알게 되신 분들도 저처럼 출산을 앞둔 임산부분들도 모두 순산까지 건강하게 파이팅!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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