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예 직업을 프리로 바꿨어요~ 지금이 맘 편하고 좋네요~ 임신극초까지 바짝 일하고 지금은 중기니 조절중이에요~ 임준과 함께 취사선택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육휴 후 왕복 3시간 직장 다닐 수 있을까요?
남편은 지하철 왕복 3시간은 저한테도 힘들고 차라리 근처로 이직하거나 알바하면서 아기 돌봤음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둘째 계획까지 있어서 마음 같아선 이 회사에서 둘째 육휴까지 받고 퇴사하고싶은데 고민이에요 ㅠㅠ 혹시 아기 어린이집 맡기구 장거리로 출퇴근하시는 분 계시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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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이런 문제가 와닿지 않았는데 이젠 확 와닿아요 ㅋㅋ 저도ㅠ프리가 되는 직업이엮으면 ㅠㅠ 흡

저 자격증 공부해서 직업 바꿨어요ㅎㅎㅎ 첨엔 무서웠는데 또 재미도 있네요! 좋은 선택 되시길 바랄게요!
자차왕복두시간(왕복100키로) 출퇴근했어요! 종일반 보내려고했는데 시엄니께서 아이 힘들다고 일 마치고 4시에 하원해서 저 퇴근하고 올때까지 3시간정도 매일 봐주셨어요 시엄니도 일하면서 봐주시니 정말 감사했던ㅜ 오전엔 시엄니도 어려우시니 등원이모님 고용해서 다녔구요 팁이라면 연차를 아껴라..?ㅜㅋㅋㅋ 코로나 수족구 오티 방학 등등 연차가 애기한명에게 몰빵이네요 하하 지인짜 힘들지만 그래도 복직해서 2년가까이 더 다니고 둘째 육휴중입니다 둘은 무리라 저도 퇴사할 예정이에요

회사내에 연봉 조정해서 단축근무하시는 분 계신데 그렇게라면 저도 다니기 좋겠지만 선뜻 물어보기가 눈치가 보이네요 ㅋㅋ 근데 또또님 말씀처럼 둘은 힘들 것 같아요 ㅋㅋ

애둘등하원 이모님 비용+어머님 용돈+출퇴근기름값톨비>월급ㅜㅋㅋㅋㅋㅋ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안되겠더라구요ㅜ 이모님비용이 어마어마합니다ㅜ 제돈벌어 이모님께 갖다바치는꼴ㅜ 그만큼 간절한 커리어는 저는 아니라서요..ㅎㅎ

탈퇴한 유저
집 근처에 양가부모님이 계신가요? 저는 부모님들과 다른지역에 있는데 저도 출산 후 2년정도 지나면 애기 어린이집에 맡기고 직장 다닐생각이였는데, 자녀가 있으면 애기가 아플때 봐줄 사람이 있냐 라는 질문을 하는곳이 꽤 많다고해요. 그게 현실이기도 하고... 맞벌이할꺼니까 좋은아파트가서 이자원금 팍팍 갚아가며 살려고했는데 어린이집 다니는 아기 컨디션을 누가 벌써 알겠어요...그래서 다 포기하고 외벌이로 길게 전환했어요🤣

저도 계속 이생각에 고민이에요ㅜㅜ 어린이집 다닌다고 끝이아니라 아기가 아프기라도하면.. 제가 뭐 대채불가능한 필수인력도 아닌데ㅜㅜㅎ 남들 다 할수있는 일 하는 평범한 직원일텐데 우리애만 안아프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같은반애기 전염병이라도 걸리는날엔 그반 다 못오게하고 어린이집 소독도 한다그러고.. 언제아플지 언제 못나가게될지 너무너무너무 불안정하다보니😂 다들 일을 어떻게 다니시는걸까.. 친정엄마는 안계시고 시댁은 멀고 참.. 그나마 남편벌이로 먹고살정도는 되는데 앞으로 집도 사야하고 돈나갈일만 많을텐데 고민이에요🤣 남편이 3살까진 가정보육 했으면하는 마음이 커서 전업주부로 있기는 하지만요😭 가계에 도움도 되고싶은마음ㅎㅎ

저도 양가 가까이 살긴한데 두분 다 도와줄 여건은 안되서 제가 해야하는데 ㅋㅋ 쉽지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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