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래요! 밥 한공기 다 먹기 힘들고 금방 배고파져서 나눠먹거나해요 ㅠ 간식을 사다두고 드세요 ㅠ
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많이 먹어도 불편, 적게 먹어도 불편😭
왠지 오늘따라 잘 먹을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겨서 많이 먹으면 속이 부대끼고 더부룩해서 불편하고, 적게 먹은 날은 적게 먹었다고 또 울렁거려서 불편하고,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아직 제가 적당한 식사 양을 못 찾은건지… 조금씩 자주 먹어주라고 하시는데, 회사에서 점심 다 안먹고 나면 금방 속이 울렁거릴거 같은데 포장해 와서 먹기도 그렇고, 크래커만 계속 먹는 것도 배도 많이 안차고 몸에 좋진 않을 것 같고… 조금씩 자주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직도 임신 전처럼 먹는 습관이 남아 있어서 속이 불편한건지, 이래도 저래도 다 불편한거 같아서 식사할 때 마다 얼만큼 먹어야 속이 덜 불편할지 눈치싸움하는데 매번 실패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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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자주~ 말이 쉽지 더 먹고 싶은데 끊는 것도 다이어트하는 것 마냥 힘들죠.. ㅠ 근데 또 양껏 먹고나면 더부룩하고 후회되구..그래서 저는 체덧 최고로 심할때 하루에 열끼 먹듯이 소량 먹었어요 크래커만 드시면 안좋으니깐 하나씩 포장된 떡,빵,약과,과일 이런거 챙겨 다녀보세요!ㅜ 곧 좋아질 테니 힘내세요!
저는 내일이되면 딱 13주인데 어제오늘 입덧이 최고로 심해요ㅜ ㅜ 어젠 밤에 혼자 울었어요ㅜ ㅜ 살려달라고ㅜ ㅜ 진짜 세상엄마들 대단하십니다... 오늘도 아가사진보면서 울다웃다를 반복하네요ㅜ ㅜ 화이팅입니다!

저는 지금 13주차인데, 12주차 때 저도 최고조를 달려서 남편한테 매일 이렇게는 못살겠다고 변기통 붙잡고 토하면서 울었어요😭 도대체 언제쯤 속이 편해질지, 주변에 40주 까지 갔다던 언니들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 무서워요 ㅜㅜ

😱저희 어머니께서 저랑 둘째 가지셨을 때 막달까지 노란물도 토하셨다고 하셨는데 제가 입덧 약을 4알씩 먹어도 계속 심하니 엄마입덧을 닮았나봐요ㅠ ㅠ 저도 무서워요ㅠㅠ 우엉 ㅠㅠ 아기는 사랑스러운데 제 자신이 고통스러우니 방법이없네요ㅠㅠ 신랑도 해줄 수 있는게 없으니 마음만 아파해요ㅠㅠ 꺼이꺼이

세상에 막달까지 하셨다니😱너무 고생 많이 하셨네요…! 진짜 어머님들은 다 위대하신거 같아요 ㅠㅠ 저희 엄마는 5개월까지 하셨다고 좀만 더 버텨보라고 하는데, 5개월도 까마득한 느낌이예요… 초음파 보고 오면 잘 자라고 있는거 같아서 좋은데, 또 매일매일은 현실이니깐 하루빨리 수달엄마님도 저도 속이 편안한 날이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곧 그날이 빨리 찾아오길🙏🏻

우앗 감사합니다! ㅠ ㅠ 전 오늘이 딱 13주네요ㅠ ㅠ 한달을 더 견뎌야 입덧이 마무리 되겠죠? 근데 태명이 제스프리 키위 인가요오 너무 귀여워서 여쭤봐요 ㅎㅎㅎㅎ

아… 저희가 뉴질랜드 여행에서 한국 돌아오기 일주일 전에 알게 된 아가인데요, 남편이 제스프리로 굳이 하고 싶다고 해서 말이죠😅저는 아가 원산지(?) 밝히고 싶지 않다만 남편이 뉴질랜드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그렇게 부르더라고여……;;; 태명으로 하기엔 좀 특이하죠? ㅎㅎㅎ

히힛 너무 특별해서 귀엽구 기억에 쏙 남을 것 같아요 ㅎㅎ 아가도 너무 좋아할 것 같은 네이밍 인데용?😊😊😊😊 저도 태몽이 수달이어서 수달로 했어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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