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요즘에도 그러는 경우가 있군요.... 어우
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시어머니가 계속 태명 바꿔서 불러요 ㅎ…
첫째때는 태명도 일찍부터 지었었는데, 둘째다 보니 설레는게 좀 줄어들어서인지 태명을 늦게 짓게 되었어요. 시어머니가 태명이 뭐냐고 하시길래, 아직 안정했어요~ 하니 “대박이 어때?! 대박아 누나가 기다리구 있어~ 건강히 자라” (첫째가 딸임) 이러시는거에요 ㅎ… 남편이 옆에서 왜 맘대로 짓냐고 우리가 알아서 지을거라구 했는데, 전화통화 하거나 만날때마다 대박이 대박이 -_- 슈돌에서 예전에 축구선수 막내아들 태명이 대박이여서 그렇게 지으셨는지 계속 대박이를 강요하세요. 다른 태명 지었는데 / 예를들면 용용이 “용용이는 잘 자라구 있대요~” 하면 “용용이가 뭐니 대박이가 훨씬 낫다” 이럼서 계속 대박이 타령 … 남편한테 한번 더 쎄게 말해달라할까요..? ㅋㅋ 아들 은근히 원하셔서 계속 저러시는건가 싶어서 뭔가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ㅎ… 부모가 태명 짓는건데 왜 저러시는지 ㅠ
댓글
13
댓이 많은거 보니 다들 비슷한 경험들이 많네요 ㅎㅎ 저두 그낭 한귀로 흘려야 겠어요 ㅎㅎㅎ 성별은 더 한참 알려드려야지 ㅎㅎ🤣🤣
저는 그냥 부르고 싶으신대로 할꺼같아요~ 손주들 똥강아지 부르는것처럼~ 저희는 저희대로 부르고 할머니는 할머니대로 부르고~ 이뻐만 해주시면 됐죠~ ㅎ이름을 바꾸는건 문제지만 태명이잖아여~ ㅎㅎ

탈퇴한 유저
저는 친정엄마가 그러세요~ 제가 지은 태명 맘에 안든다고 자기가 지은 태명으로 부르는데 서로가 지은 태명 입에 안붙어서 서로 앞에선 안부르다보니 그냥 안부르게되었다는;;ㅎㅎ

ㅋㅋㅋ저두그래요 제가 지은 태명 맘에안드신다며 친정엄마는 다르게 부르세요 ㅋㅋㅋ 부모인 우리가 우리애기 태명 정하겟다는데!!
성별 나왔는데 아들이긴한데 뭔가 괘씸(?)해서 알려주기 싫어요 ㅋㅋㅋㅋㅋ 푸하하 저의 소심한 복수😎

ㅋㅋㅋㅋㅋ귀여우셔 한참 늦게 알려드리세여!!!ㅋㅋㅋ

딸이라고 했다가 20주에 성결 반전됐다고해요🤣🤣 사주동은 어떻게 반응하시는지 지켜보세요 지켜보는 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동안 어머님 피가 마르실듯 ㅋㅋㅋㅋ 글쓰고 나니 오히려 기분이 좋아졌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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