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친정 시댁 둘다 안가요 ㅠ 맘 내키면 효도하러 한번가요 신랑한테도 가기싫다고 딱잘라서 말했네요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오늘 육아는 매운맛일 것 같애요😭

금욜 저녁부터 동그리한테는 고모죵 고모집에 놀러와서 오늘 집으로 돌아가는데..😭 하.. 4개월 매운맛이랑 원윅으로 수면패턴이랑 망가진거 어느정도 동그리랑 맞추고 있는데.. 하.. 동그리 귀엽고, 사랑스러운거 알겠는데 너무 안아주셔요. 저는 제 손목도 손목이지만 웬만해서 수면도 안아서 재우면 설잠 자는걸 아니 최대한 눕혀서 자기가 잘 수 있게끔 교육 하는데.. 하 시댁 식구들만 만나면 교육이고 뭐고 다 깨지네요😭 어짜피 제가 잘 안아주고 너의 집에 가면 너의 방식대로 키워라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솔직한 말로 교육 할 때마다 애기도 저도 둘다 지치고 힘들거든요 장점이란 장점은 계속 사람 만나고 하니 낯가림은 안하고 사람들을 좋아해요 그거 빼면, 솔직한 말로 뭔가 더 피곤하고 힘드네요 다른 분들도 저희집처럼 이러신지 궁금해서 하소연 겸 글 끄적이네요😭
댓글
16

ㅠㅠ멋있어요 저는 얘기해도 개떵으로 들어서 제가 해탈했거든요
맞아요 외박(?)이든 잠깐 놀러오는데도 이것저것 챙기면 율이 짐만 한보따리고 그걸 또 저혼자 챙겨야하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시댁가면 좋으면서도 몸과 마음(?)이 편하지 않아서.. 집이 최곤데 율버지는 율이 낯가림(?) 식구들 사랑 많이 받아야지 한때라고 그런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 저도요:) 제 육아에도 이해해주셔야되는데 너무 안따라주니..😭 율이가 순한편이긴 한데 그걸로도 엄청 편하게 키운다는 식으로 얘기하니 하핳..😭 할말 이 없게 되요 그래도 가온맘님이 위로해주시니ㅜㅜ.. 위안되네요 감사해요🩷

편하게 키운다니 ㅠㅠㅜㅠㅠ..진짜 너무하시네요...그런 말 있더라구요. 할머니할아버지는 그냥 칭찬만 해주면 되는거래요.굳이 왜들 그리 한마디 더 하시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요..저도 그래서 초반에는 감사한 마음에 영상통화도 자주 드리고 했는데 이제는 그런 소리 듣다보니 내가 무슨 좋은 소리듣는다고 전화하나 싶어서 안하게 되더라구욤..에휴 😮💨 우리 그저 힘내요..😭

저도 그래서 피곤해요😭 약간 외모지상주의(?)도 가지고 있어서 저 코가 안이쁘거든요 코 성형하러가자 이교정하라ㅜㅠ 계속 가꿔라 꾸며라 잔소리듣고.. 하 답이없어요ㅠㅠ 그래서 그냥 해탈의 경지예요 홧팅해요😭
우엉 공감합니다..즈히 시부모님도 계속 안고만 계세요.근데 저는 아시다시피 어차피 안아키우던 가온이라 괜찮았지만 보면서 안그러신분들은 힘드시겠다 싶더라고요...그리고..일단 시댁분들 뵈러가는거 자체가 죄송하지만 스트레스에요....손자 보고싶으신 마음 이해하지만 가려면 한 짐이고 가서도 고생이고 와서는 더 고생이잖아요 ..진짜 너무 힘들어서 의욕이 다 날아가더라구요..그리고 가서 좋은 소리까지 못들으면 더 화나고요. 너의 집에 가면 너의 방식대로 키워라니 그게 대체 무슨 말인가요? 율이맘님이 엄마신데 어딜가든 엄마 방식대로 아기 키우는게 맞는거죠.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율이 본인들이 낳으셨대요..? 집가면 다시 텀맞추고 패턴 다시 만들 엄마 생각도 해주셔야죠 😮💨 에휴..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으면 좋은게 아닌거같아요.차라리 율이도 율이맘님도 집에서 알콩달콩 시간보내는게 좋았을거라 생각합니다 😢 낯가림 그거 뭐.... 성인들도 낯선 장소 가면 있는거 다 있는거고 ..낯가림은 동네 마트든 산책이든 다니면서도 충분히 해소시킬 수 있겠더라구요ㅡ하지만 그렇다고 시댁분들은 안뵈실 순 없을테니 참 스트레스이실거같아요...저도 그렇거든요..ㅡ맨날 가온이 졸리다고 하면 애 안졸린데 재운다고 유난이라고 하시고...정말...속터져요..말이라도 이쁘게 해주시면 좋겠어요 시댁분들이..😭..율이맘님 너무 고생많으셨어요..그래도 우리 착한 율이가 금방 엄마 고생하지않게 돌아와줄거에요. 우리 오늘도 힘냅시다 😭

탈퇴한 유저
그니깐요... 얼마나 예쁘면 그러실까 싶은데도 사실 그나마 맞춰가던 패던마저 다 깨지고 또 맞춰가려면 넘 힘들잖아요ㅜㅜ 그래서 저는 친정이든 시댁이든 어딜가도 잠은 꼭 집에서 같은시간에 재워요~ 글구 저라면 '너의집에가면 너의 방식대로' 이 말 너무 짜증날것같아요 솔직히 엄마 생각은 전혀 고려안하고 배려안하는거잖아요 근데 어쩌겠어요 없어진물 다시 주어 담을수도 없구..ㅜㅜ 토닥토닥! 다시 힘내보아요ㅜㅜ♥︎

맞아요😭 이뻐해주시는 건 진짜 감사할 따름이긴 한데 애를 너무 끼다싶이 하시고, 애가 잠도ㅠㅜ 자기 패턴에 못자서 예민보스되고 또 집가면 저만 고생하니 벌써부터 무섭네요 그래도 튼튼이맘님 말씀대로 힘내볼께요🩷 감사해요
마자요 확실히 만나면 장단점이잇어요ㅠㅠ피곤하긴한데 또 심심하진않고 ㅋㅋ 애기가 밤에 더 잘안자긴하는데 낮에 자유시간이좀있고 ㅋ 그냥 내새끼 이뻐해주니까 좋기도하고 ㅋㅋ

🥲저 파워 집순이여서 집이 최고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불편함도 쬐끔있고 장점과 단점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어차피 봐야하면 그냥 긍정회로 돌리세요!! 그리고 투정을 남편한테 말하면 중간에 남편이 엄마 그거 하지마 이래서 안돼! 하면 시어무니가 들어주실지도!!

😭어우 말해도 제입만 아프고 긍정회로 돌리다가 오늘 뭔가 터졌네요😭 최대한 조율 할 수 있게끔 해야겠네요 의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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