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 넘으면 아가들도 제법 다보고 낯선공간, 익숙한 공간 다 구분하더라구요.. 저는 낯선곳가면 이것저것(만질수 있는 한도내에)만지면서 얘기해주고 괜찮다해주며 다독여줘여.. 처음 시댁갔을때(80일무렵) 엄청 두리번거리고 제품떠나면 울고 했는데 지난주말에 갔을땐(130일차) 두리번하긴 했으나 한번 둘러보곤 제가 계속 왔던곳이다, 할미,할비봐라 하며 얘기해주니 낯가려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생활한 공간에 애착이 형성된 엄마하고 계속 이야기나누면서 주변탐색해주세요... 할머니나 할아버지처럼 아직 많이 익숙하지 않은 어른들은 먼저 막 아는척마시고 조금 기다려주시고... 이제 슬슬 낯가릴때라...울음은 길수 있다고 알고 있으니 우는것에 너무걱정마시고요☺️
2022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친정에 갔는데 자지러지게우는 아이..어떻게 적응시킬까요?ㅜㅜ도와주셔요
지금118일차된 남자아기엄마입니다. 친정에서 평일에만 생활하려고 물건도다사고 냉장고에 진짜장난감도 다사서 셋팅해놨는데 벌써 낯을가리는건지 눈에뭐가 다 보이는건지 막 둘러보더니 울고불고 난리가 난거예요 실내(공간)에만 가면 우는아기들이 있다는데 그러는건지 낯을가리는건지.. 진짜큰일났네요 자주 가서 적응시키면 평일에 친정에서 살수있을까요?ㅜㅜ진짜 미치것네요ㅜㅜ 저랑 비슷한상황이나 의견이나 조언 모두좋으니 도와주셔요ㅜㅜ
댓글
8
저희 첫째가 코로나 시작하기 바로 전에 태어나서 거의 친정 부모님도 자주 못보다가 100일쯤에 친정 처음 갔는데 정말 자지러지게 울었어요 ㅡㅜ 그래서 일부로 적응 시키려고 더 자주 데려가고 그랬더니 조금 지나고 나이졌어요!! 정말 다 보이고 낯설고 그래서 그런거니까 조금 더 적응할 시간을 줘 보세요~~~ 저희 둘째가 지금 100일 좀 지났는데 똑같이 친정집 가면 우네요 ㅋㅋㅋ 그집에 뭔가 맘에 안드나봐요 ㅋㅋ 적응 해야죠 뭐 ㅋㅋ 걱정 마세요!!!

아그렇군요ㅜㅜ 첫째라서 모르는거투성이여요ㅜㅜ희망이생기네요 감사합니다!!!

탈퇴한 유저
저도 아가야 백일 촬영 해야 하는데 스튜디오만 가면 울고.. 그래서 사진도 못 찍고 두번째도 가서도 그냥 오고 한달뒤에 오래서 한달뒤에 백일 촬영 하게 생겼어요ㅠㅠ 마트가서도 둘러보더니 울기 시작하더니 계속 울기만 해요 계속 저랑 집에만 있다보니 다른곳이 낯선가봐요 근데 며칠전에는 병원갔을땐 안울더라구요?? 왜그런지를 모르겠어요 ㅠㅠ 낯가리는게 분명하기는 한데.. 병원 간호사 선생님들 보고는 안울고 얌전히 잘 있었어요 요즘 그냥 나가기만 하면 울어서 블랭킷으로 살짝 덮어놔요 근데 낯가린다고 더 가리고 사람을 못보여주게 하면 그게 영향이 가서 아기가 더 낯을가리거나 그런다고 하네요 외출을 하면서 사람들 보여주고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울어도 그렇게 하라는 걸 어디서 본거 같아요 ㅠㅠ

그러니까요 걍마트도데리고다니고 유모차로 부지런히 다녀야겠네요 둘다힘내요ㅜㅜ
공기도 자기 집에 있는것과 다르고 온도나 습도,냄새 이런게 다 달라서 그럴거예요~ 시간이 약ㅜㅜ 전 그래서 시댁에 가서 하루 밤새 울거 예상하고 이틀 잤어요~첫날 엄청 울고 달래주고 하니까 새벽에 잠들고 난 뒤에 적응하더라구요~

진짜울려야될까봐요ㅜ댓글너무감사합니다ㅜㅜ

네~ 울때계속 안아주면서 토닥이고 귀에대고 우리아가 힘들구나 잘 이겨내고 있어~이렇게 계속 이야기 해주면 안정을 찾는다고 유투브 육아 누군지 기억이 안니는데 무튼 교수님이 그러셨어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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