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배려석에 앉아있는사람있으면 자리양보해주실수 있냐고,, 말해요.. 그럼 다들 양보는 해주시더라구요..
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출퇴근 시간대에 가끔 서러워요
어지간하면 양보해주시거나 자리가 비어있으면 모르는데..정말 그럴 상황이 아닌 이상 숨을 제대로 못쉬거나 내릴 역에 자기들 안내린다고 꿈쩍도 안하고 아무래도 지금은 임신한 상태이다보니 괜히 아기한테 미안해지고 서러워지고 복잡미묘한 감정이 일어나네요ㅠㅠ
댓글
21

저는 아직까지 말은 못하지만 앞에 뚝 서있어요..ㅋㅋ그럼에도 양보안해주시는분들 많지만..ㅠㅠ더운 여름이 더 걱정돼뇨
절대 양보안해요 사람들,,,, ㅠㅠ 출퇴근시간엔 비어있지도 않구요,,,, 내릴려고 하는데 비켜주지도 않아서 넘어질뻔도 했네요ㅠ

조심하셔요! ㅠㅠ 몸이 예전같지않아서 더 조심해야되는데ㅠㅠ정말 한국은 뭔가 더 발전해야될 너낌..
다들 고생이시죠 ㅠㅠ 뱃지 안달고 남편이랑 버스 탄적이 있는데 임산부석에 앉고 남편이 서있었는데 아줌마가 타셨는데 노려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있긴있어야되구나 싶었구요 또 오늘 출근길 지하철은 할아버지가 앉아계셔서 그냥 그 앞에 서있는데 빤히 보시기만 하셔서 그냥 서있었는데 옆자리 바로 나서 앉았는데 할아버지가 안절부절 하시더니 일어나셔서 그냥 저도 자리 이동 바로 안했어요...배려석으러 치면 그냥 다 일반석이기에 ㅠㅡ 이렇게 생각 들어서요

정말 별의별 경험 다 겪게 되는거같아요ㅠㅠ
진짜 뱃지 떡하니 보이는데도, 보고나서 자는척하는 남녀노소 많은분들을 보면서 서렂고 인류애 떨어져서 택시타요 저는 ㅠㅠ 탯시비 아깝지만 그래도 출근하는게 이득이라..

헉 택시 부러워요 ㅋㅋㅋ 전 회사랑 거리가 좀 있어서..정말 이기적인 닝겐들이 많지만 가끔은 좋으신분들도 보여서 감동받기도하쥬..
하휴 ㅜㅜ 진짜 다들 힘들게 출퇴근 하고 있군요 저도 좌석버스 타고 다니는데 시트색이 다 같아서 임산부 좌석엔 이미 자리가 차있고... 숨 안쉬어지고 답답할때는 중간에 내린 적도 많아요 힘내세요

헐 ㅠㅠ 버스도 당연히 힘든데ㅠㅠ고생하시네요ㅠㅠ 전 아직 버스에서 치여본적이 없는데..힘내셔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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