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한 유저
저도 윗분처럼 먹었으면 하는 양보다 많이 담아요 그냥 식판에 푸짐하게 담아요 아이가 먹다 흘리기도 하고 뱉기도 하면서 먹는데 절반정도 먹었다 싶으면 본인이 그만 먹겠다고 하면 치워요 최소 절반은 어르고 달래서 먹이고요 밥을 잘 못떠서 밥만 좀 떠주고 국이나 반찬은 스스로 먹어요 편식하는 반찬만 먹여주고요 이유식 할때부터 숟가락 하나 쥐어주고 했었어서 그런지 숟가락으로 국도 잘 떠먹고요 손으로 먹는 횟수가 늘길래 젓가락 쥐어줬더니 의외로 젓가락질도 잘해요 앞치마처럼 음식 떨어지는거 다 받아주는 턱받이 하고 먹여서 음식 흘리는거에 스트레스 덜 받거든요 저도 옷에 묻는거 싫어해서 크래파스 같은고 안주는데 확실히 자유롭게 그림 그리던 아이들이 (친구가) 색칠공부도 더 세밀하게 하더라고요 뭐든 연습해야 되는거 아닐까 싶어요. 결국 흐린눈 하며 엉망진창을 지나가야.. ㅎㅎㅎ 지금부터라도 많이 쥐어주면 될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