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한 유저
복직 앞두고 있어서 11개월부터 보냈어요~!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적응하기 시작하면 신세계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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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6월7월 정도에 복직예정인데 어린이집 자리가 났다고 해서 4월부터 어린이집 보내요. 적응 시기도 필요할거 같아서 자리난김에 보내기로 결정은 했는데 ㅠㅠ 아이는 이제야 돌지나고… 아이랑 하루종일 있다보면 아이가 심심해 하는 거 같기도 하고 노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요. 어린이집 가서 친구들도 보고 선생님도 보고 하면 덜 심심할거 같다라는 생각도 들면서도 아직 아기같은데 너무 일찍 어린이집 보내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ㅠㅠ 먼가 기분이 싱숭생숭 해요 요새 ㅠㅠ 맘님들은 어떠셨나요…?
댓글
21
탈퇴한 유저
복직 앞두고 있어서 11개월부터 보냈어요~!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적응하기 시작하면 신세계인걸요.....
그래도 좋은 선생님 만나서 적응 잘 하고 있는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제시간도 중요하두 저염무염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육아에 있어 우리의 복직도 중요하고 ㅠ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어린이집 경험도 좋은거 같아요 사실 전 복직하면서 제일 걱정은.. 등원과 하원이라 ㅠㅠ 그게 제일 맘쓰여요
장기적인 육아를 생각하면 지금의 고민이 또 걱정인형인거 같기도 해요 ㅎㅎ ㅠㅠ 저도 하원이… 네시 이후엔 통합이라서 다들 그때 데리러 간다고 하는데 ㅠㅠ 복직하면 여섯시 땡퇴도 힘든걸요 ㅠㅠ 네시퇴근이 정착되길 바라는 1인입니다… ^^
6시 땡퇴하더라도 집에 오면 7시라 ㅠㅠ 에휴 진짜 4시퇴근 너무 바래요 ㅋㅋ 아니면 재택근무라도... 애 없을 땐 별 생각 없었는데 애가 생기니.. 재택근무 너무 간절해요
저두 5월말 복직이라 적응기간 생각해서 3월신학기부터 보냈어요 다들 장점 적어주셨으니.. 저는 단점 몇가지를 얘기하자면 어린이집에서는 아주 저염이지만 아무튼 간을 좀 해서 음식을 하니 당근 잘 먹고요 저는 무염이고 또 어린이집에서 어떻게 먹이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자기주도식으로 해서 이제 슬슬 숟가락 스스로 쓰기 시작하던 참이었는데 얼집에서 선생님이 먹여주시나바요 당연히 모든것을 집처럼 할수는 없지만.. 그러다보니 저녁에 먹을떄 보니 쓰려고 하던 숟가락 쓰는 빈도가 줄고 손으로 집어먹거나 제가 떠먹이는 것에 머리를 드밀더라고요… 저는 저대로 해야하긴 하는데 약간 애가 헷갈릴 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낮잠도.. 얼집에서 이불깔고 하면 이불서 딩굴하고 놀다가 잘 잔다는데.. 제가 직접본게 아니니 진짜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ㅠㅠ 얼집에서 자고서부터는 집에서는 투정이 늘었어요 근데 사실.. 자잘한 이슈가 많아서 특정적으로 이거때문이다 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제 생각에 영향이 아주 없지는 않은거 같아요 ㅠ 그리고 얼집가니 평일에 아기랑 같이 어디 가고싶어도 시간이 애매해 못가게 되더라구요 지금 보낸지 딱 1달 되었는데 아직은 계속 적응기간이라 어디 가겠다고 빠지는건.. 좋지 않아서 아쉬운 마음만 ㅎㅎ 그리고 정말 아프기 시작했어요 ㅋㅋㅋ 저번주에 목이 부어 열이 났는데 일번주는 콧물로 병원 또 가니 목이 또 부었고 코감기 라고 ㅎㅎ ㅠㅠ
그죠 ㅠㅠ 어린이집이 장점만 있진 않을거 같아요 ㅠㅠ 그럼에도 보낼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서 슬프네요.. 저도 지금 무염인데 얼집 가면 이제 저염 시작이라 집에서랑 얼집이랑 이제 생활에서 차차 다른 점들이 있을 껀데 아이가 헷갈려할거 같아서 걱정이기도 해요 ㅠㅠ 지금까지 저한테 감기 한번 정도 옮겼었는데 얼집 가면 이제 병치레도 잦을 거구 … 두돌까지는 제가 가정보육하고 싶었는데, 휴직을 너무 오래하면 나중에 써야할 일이 있을 때 못쓸까봐 복직하거든요… 그래도 아기들은 엄마의 걱정보다 잘 크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전돌지나고 바로보냈어요 1주째는 많이울고 2주째는 덜울고 3주째는 선생님한테 먼저가려고하더라구요;; 0세반인데 차이가많이나서 1세반에있는데 거기서 밥먹는것도보고 이것저것보는게많으니 정리정돈도한번씩하고 이유식 6개월부터 지금까지 뭘해줘도 안먹고 최대50먹는아긴데 거기선 140 먹더라구요 집에서도 기본100은먹네요 먹일때마다 스트레스였는데 전잘보낸것같아요
엄마랑 있는거 보다 보는 것도 경험하는 것도 많을거 같긴 해요ㅎㅎ 엄마걱정도 모르고 엄마보다 선생님을 좋아할까봐 마음이 벌써 질투나네요^^;;;
저도 3월4일부터 보내는데 넘 좋아요. 우선 아기가 넘 좋아하는것 같아요. 저랑만 있으면 심심했을텐데 이것저것 해보는것도 많고 볼 사람도 많고 ㅋㅋ 저도 덜 피곤해너 하원 후 아기랑 잘 놀아주게 돼요!!강추!!!!
강추!!라는 단어에 다시 힘얻어요 ㅎㅎ 저희 아기도 좋아하겠죠?? 저도 이렇게 싱숭생숭 했다가 막상 보내니 좋았다고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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