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정말 공감글이네요. 출산전에 너무 무서워서 눈뜨면 애가 나와있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제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ㅎ 어른들은 몸상한다~손타니까 안아주지 말라시는데, 몸은 정말 힘들지만 아가가 예뻐서 자꾸 안아줄수밖에 없어요ㅎㅎㅎ
2022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시간 참 빠른거 같아요
제왕 하고 통증에 죽는줄 알았다 난 죽었다 싶었는데 어찌 또 걸어서 애기 보러 가고 젖 물리러 가고 어찌저찌 조리원 생활 얼렁뚱땅 하고 집에 와서도 초보맘이라 잘 알지도 못하니 인터넷 글 보고 유튜브 봐가며 애봤더니 한달 넘었네요 지금은 많이 힘들어도 이 시기 이렇게 작은 울 애기 볼 시기가 나중에 생각해보면 짧아서 아쉬울거 같아요 아기는 어짜피 손 타는거고 난 어짜피 고생 하는거 많이 안아주기나 해야겠어요 지금 아니면 언제 이렇게 안아주겠어요 맘님들 화이팅입니당 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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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도 제왕인데... 어찌어찌 저도 30일차 되었네요.. ㅎㅎ 우리또 잘키워봐요^^
ㅎㅎ저도 오늘 37일차 지금도 배위에서 자요ㆍ언제 이렇게 품에 끼고 있겠나 싶어서 종일 끼고 지내네요ㅎ내려 놓으면 강아지 울음소리 처럼 낑낑거려서ㅜ 아기침대좋은거 사놨는데 필요가 없네요ᆢ낮에 잠시 놀이용으로 쓰이는중요ㅎ
그니까요ㅋㅋ 하루하루 잘잤다못잤다 잘먹었다가게어내다가 그러다보믄 하루 다가고 그렇게 어영부영36일째네요~ 낼은 1차검진가요ㅎㅎ 벌써 엄마품아니면 잘안자서 지금도 아기띠하고 잘때도 꿈비매트위에서 팔베개하고 자야 잘 자네요ㅋ 힘들다가도 진짜 더 크면 언제 안아주겠나 싶어 제 손목시큰거려도 우는거 냅둘수 없어 안아주네요 불편한 자세로도 잘자는거 보믄 엄마품이 그래도 좋구나 싶어서 찡하기도 하고 😭
공감이요 ㅋㅋ 어찌하나 싶었는데 막상 눈앞에 닥치니 다하게되네요 언제크나 싶다가도 이순간이 다시 오지 않는걸 생각하면 또 열심히 사랑해 줘야겠다 싶어요 ㅎ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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