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저희아가도 저랑있을때 짜증내고 찡찡대고 울고불고 하다가도 아빠 퇴근하고 오면 발동동거리면서 웃고 난리에여 ㅋㅋ 저한테도 잘 웃어주는데 은근 배신감 느껴요 그래도 아빠보고 낯가리고우는것보단 낳으니까 ! 저희도 주말부부하다가 안하게된게 2달정도 됬어요ㅎㅎ 4개월땐가 낯가리는게 아니라 아빠랑 영통하면 잘있다가도 입 삐죽삐죽 거리면서 울먹거리고 그래서 아빠가 쫌 충격이였대여 그래서 주말부부 안하게됬어요 ㅠㅠ 아가가 저렇게하니까 우리도 눈물나더라구요 ... ㅋㅋ 말이길어졌는데 결론은 저도 서운함 아가한테 ㅎㅎ
2023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애착형성이 잘 되고있는걸까요..
저는 주말부부라 평일엔 제가 독박육아하고있어요 아빠가주말에오면 물론 좋아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딱봐도 아빠를 더 좋아하는거같구 같이있으면 아빠한테 가려고하고 아빠한테 더 잘 웃어주는거같아요 눈마주침도 잘 해주지않는거같고.. 물론 평일에 저를 보고 잘 웃고 저있는데로 잘 오는데 그냥 느낌이라는게 있잖아요 아무래도 독박육아다보니 가끔 아기한테 짜증부릴때도있고 분리수면을 하고있어서 그런건지 온갖생각이 드네요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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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기는 아빠 퇴근해서 오면 그렇게 좋아합니다....뒤로 자지러지게 웃어요 ㅋㅋㅋㅋㅋ
혼자 육아 하다보니 힘드셔서 이런저런 생각이 드실 수도 있을것 같은데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셔요~ 그리고 엄마한테 애착이 없는건 아닐테고 엄마아빠 둘다 좋은데 항상 있는 사람하고 오랜만에 보는 사람하고 좋아하는 느낌이 다른 종류일 수 있잖아요~ 그리고 낯가림이 오히려 주양육자 말고 다른사람을 더 좋아하는 식으로 올수도있대요. 그리고 엄마는 돌봐주는 사람이라 잠올때 찾고 아빠는 놀아주는 사람이라 놀때만 찾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엄마 혼자 육아하시니 너무 힘드시지요? 그러다보니 괜히 아빠한테 살짝 질투날 수도 있는것 같아요. 아가한테는 사실 아빠도 좋지만 지금 돌봐주는 엄마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고 전부일거에요 화이팅하세요~!
전 남편이 출장거리가있어서 최근 한달에 2~3일 집에와요. 일이바쁘니ㅠㅠ 딸인데 엄마가 늘곁에있어서그런가 아빠랑노는거 웃는거 조금다른느낌인거같더라구요. 아주좋아해요^^ 단 원더오는날엔..엄마가안아줄때까지 징징거리거든요..출장중 날잡아서 온날딱그랫거든요..그거느껴보니..아..그렇네요^^ 이모도 할머니두 사촌오빠두 낮가림 이제아에없이 잘웃고 잘안겨잇고 안징징거리고 ^^고거너무좋아져서 다행이더라구요..낮가림에..어째해주야되나싶엇는데 ㅠㅠ 독박육아....감정이 아주뚜렷하여..표현도 아주...이것도신경써야하고저것도해야하고 아주두통이ㅠㅠ 둘이서 함께하는공간이니 다해야겟쥬? 해줄수있는것을 내가해주는게 기쁨이니..이겨내야죠 아자아자!!
엄마는 그냥 항상 내 곁에 있어주는 사람으로 인식해서 가끔보는 아빠를 더 반기고 좋아할수있대요ㅎㅎ 오히려 가끔보는데도 아빠거부안하니 예쁜아가네요! 독박육아 힘드실테지만 내가 돌보기만하는 존재가 아니라 사람 둘이서 산다고 생각해보심 어떨까요(점점 말을 알아듣고 의사소통이 되어가면 아 내가 사람이랑 사는구나 싶더래요ㅎㅎ) 지금 아가에게 엄마는 삶 그자체이자 우주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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