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냅다 벗겼어요...ㅋㅋㅋ 벗기고 며칠 그냥 버티니까 아기도 적응하더라고요.. 지가 피곤하면 자겠지 하니까 자던데요..
2023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스와들업 졸업 엄두가 안납니다ㅠ
이제 103일 되었고 뒤집기는 아직 조짐이 보이진 않아요 스스로 등대고 자는 걸 좋아해서 스와들업 입히고 쪽쪽이 물려서 스스로 자는데 요즘 스와들업 입히기만 하면 울고 손을 입에다가 넣고 싶은데 그게 안되서 더 울더라구요 그래서 손을 빼봤더니 손 가지고 조물락 놀고 입 가져가느라 입면에 아예 안되고 말똥 해지더라구요ㅠ 낮잠부처 일주일동안 한 팔 적응 되면 반대쪽 팔도 빼놓으라는데 안아서 자는 아기가 아니라서 입면이 아예 안되는데 졸업하신 맘님들은 어떻게 졸업하셨나요?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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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냥 한번에 벗기는 걸로 해야겠습니다! 어차피 벗길거 토끼쥬맘님처럼 냅다 벗길게요
팔 한쪽식 번갈아가면서 풀어주다가 남편이 어느날 갑자기 그냥 벗겨 버리자고 하더니 벗겨버리고 재우더라구요 (엄마둥절) 대신에 밑에가 막힌 수면 조끼입히고 재우는데 2~3일은 등대고 잘 못자는거 같았는데 지금은 혼자 등대고 잘자고있어요!! 모로반사도 있긴한데 적응해서 그런가 다시 잠잘들어요

감사합니다! 아기 몇일 고생 시키더라도 그냥 양쪽 팔 한번에 벗겨야 겠습니다!
저희아기도 등대고 자는데 낮부터 벗기고 머미쿨쿨로만 덥어주고 제웠어요 밤에는 그후에 옷입히고 라라스에서 옆잠제우다가 어제부터 낮처럼 등대고 머미쿨쿨로 제웠네요 ㅋㅋ 적응하는시기에 모로반사때문에 깼었는데 점점 적응하더라구요

머미쿨쿨에 팔 다 넣어주시나요?? 아니몀 팔 빼도 잘 적응하던가요? 저희 아가는 머미쿨쿨도 싫어해서 스와들업에 좁쌀베개로 배만 눌러주는데 팔다리 휘적휘적 반복입니다ㅠ

처음에는 팔다넣었는데 이제는 하나씩 빼주고있어요 좁쌀 세로로하면 위로빼서 필넣어줄때는 세로로해서 틈만들어서 중간에 빼서 십자가에 못박힌것처럼 팔 빼주면 그나마 못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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