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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다들 아기 발달 어떠한가요?

5월 6일생 36주 5일 조금 일찍 태어났어요. 목가누기 뒤집기 옹알이 그리고 기어다니기 엄마,아빠 말하기 딱 책에 나온대로 시기에 맞춰 했어요. 그런데...요즘들어서 아이가 뒤쳐진다는 느낌을 받아요. 다른 아이가 안녕~하면 똑같이 안녕해야하는데..안해요.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어요.) 그리고 주세요~, 안돼!를 아직 못 알아들어요. 엄마,아빠를 말하지만...의도를 가지고 말하지 않아요. (엄마한테 엄마라고 하고 아빠한테 아빠라고 하지 않음) 제 아들과 비슷한 시기인..다른 아이들은 어떠한지 듣고 싶네요.

댓글

6

  1. 저희 둥이들하고 이틀차이네요.5월 4일생으로 36주 6일차에 태어났어요. 일단 저희아가들은 발달이 빠른편인 것 같아요. 이제 서서 한발자국 걸을려고 하고 잼잼,곤지곤지,안녕, 도리도리, 만세 ,하이파이브, 코찡긋 웃음, 과자 주기 ,까꿍.악기놀이,고개 끄덕이기등 좀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아가들이 어느순간 스스로 하기도 하는데 몇 개는 일부러 상황 만들어서 알려주기도 했어요. 열달후에 어플 보면 개월수 발달사항 문항이 있는데 참고해도 좋아요. 친정부모님이 튀밥도 주셔서 작은것도 잘 집고 컵쌓기도 하지만 야바위처럼 떡뻥 숨겨놓고 게임해서 열면 나오게도 하고 게임형식으로도 많이 알려줬어요. 그리고 아기들은 하는 말을 따라하주면 좋대요 ㅎㅎ엄마,아빠, 맘마 ,다다다,네네네 ,아아아 따라해주니까 조금씩 말하는 언어도 늘어나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늦지는 않은 것 같아요.제 주변에도 보면 기질 않고 앉아서 노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아가들한테 반응을 많이 해 주는게 최고 인 것 같아요!! 그리고 개월수에 맞게 책이랑 장난감 사주시는것두요. 장난감을 개월 수에 맞게 해줬더니 아가들도 손가락 쓰는 것도 늘고 장난감을 어떻게 다가가서 놀아야하는 건지 생각도 커지더라구요. : )

  2. 저희 아기는 5.18일생인데 안녕전혀 못하고 짝짝쿵도 할까말까하는데 그마져도 양손이 빗나가서 손을 비비듯이해요💦ㅎㅎ그대신 엄마아빠는 잘하는편이긴해요 점차 나아질거라 믿어봅시다!!:)

  3. 저희아가랑 생일이 같아요! 5월6일 ㅎㅎ 뒤집기 서기 잡고걷기 뭐 다리로 하는건 다 빨랐는데 손으로 하는거 아직 거의 못하고 안녕 전혀 할생각없고 딱한개하고있어요 박수 정도?ㅋㅋㅋ 엄마아빠도 할줄 몰라요 아직 소리만 지르고 다녀요 그냥 천천히 기다려주려구요 아직 못한다고 늦는건 아닌것같아서요!

  4. 5월5일생 39주 6일 꽉채운 여자 아기에요 ㅎㅎ 전반적으로 발달 빠른편이었고 지금 불안정하지만 안잡고 혼자 걸어요. 근데 10걸음 이상을 못걸어서 가다 앉아쉬고 다시 서서 걷고 그래요 ㅋㅋㅋㅋㅋ 모방은 처음에는 안녕 도리도리 만세 등등 다 따라했는데 10개월 중반부터 모방을 안하더라구요. 너 뭐하니? 약간이런느낌으로 쳐다봤어요 ㅋㅋㅋ 그러다 지난주부터 갑자기 모방이 미친듯이 폭발해서 하던거 다 하고 장난감 버튼누르기 강아지랑 터그놀이 강아지 공던져주기 돌돌이 돌돌 등등 다 보여주면 따라하기시작했어요. 약간 모방이 폭발전에 주춤하는 시기가있는건가? 했었어요 ㅎㅎ 엄마아빠 구분못해요! ㅋㅋㅋㅋ 대신 엄마아빠라는 단어가 둘 중 한명 부른다는걸 인지는해서 부를때 둘중에 하나로 불러요 ㅋㅋㅋㅋ 주로 아빠....반대로 부를땐 반응을 최대한 안하거나 약하게해주고 있고 곧 구분해서 부를거같아요. 주세요는 자기 내킬때하고 강아지한테 잘못배워서 주다 다시 뺏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안돼, 위험해는 못알아듣는데 큰소리라서 그런지 잠깐 멈칫하고 눈치는 보더라구요. 발달이 계단식이다보니 잘하다 어느순간 더디다 싶으면 기존발달을 강화하는중인갑다~ 하고있어요. 발달 지연이아닌이상은 너무 걱정마시고 다양한 자극 계속 만들어주고 지켜봐주세요 ㅎㅎ

  5. 뒤쳐진다는 느낌은 괜한 걱정이 아닐까요😭 혹시 첫째이실가요? 책보고 다른아이보고 관찰이 좋긴한데 사실 너무 마음이 급해지기도 하더라구요🥺 저희 첫째는 18개월에 걷고 엄마,아빠 옹알이 딱 한달하더니 갑자기 옹알이도 아예 안해서 엄청 걱정하고 초조해했었는데 (대학병원예약까지 했었어요), 본인이 하고싶은 때가 된건지 갑자기 엄마,물 아빠,맘마 이런식으로 두단어 붙여말하면서 말이 트더라구요 모든게 느리다 싶을만큼 천천히 했었는데 지금은 저랑 말로 싸우고 매일 뛰지마라 뛰어내리면 다친다 등등 진짜 날뛰며 크고있어요🫠 둘째는 5월말일생인데 엄마,아빠 옹알이 가뭄에 콩나듯 하고있고 주세요 안하고있고 안녕은(손흔드는거) 양손을 휘젓듯 흔들어서 이게 하는건지 안하는건지...싶네요😅 가만히 보고있는게 관찰력이 높은걸수있어요 그런 아이들은 준비가 될때까지 눈으로만 보다가 한번에 해내는 경우더라구요! 저희 첫째가 항상 빤히 보고있기만 했었는데 3살때 소아과선생님께서 눈으로 보기만하다가 한번에 착착하는애들은 조심성있고 완벽한걸좋아하더라~그러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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