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행복마마님~~~ㅠㅠㅠㅠ 입원이라니 지금은 좀 괜찮아지셨어요???? 별거 아니라고 해도 입원할 정도면 많이 놀라셨겠어요ㅠㅠ 얼마나 입원하시는거에용??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혹시 강창역쪽 계대 동산의료원 산과에 입원해 계신분 있으시면 저랑 친구해요🙂
제목 보고 놀라진 않으셨나요. 제가 어쩌다보니 입원을 했습니당. 어디 많이 아픈건 아니구요. 일주일 동안 오른쪽 아랫배가 뭔가 요상하게 아파서 어제 밤에 여기저기 병원에 전화해봤는데 진료거절당해서 그냥 동산의료원 응급실로 무작정 갔더니 받아줬어요. 근데 원인을 아직 못찾아서 입원을 하게 되었어요. 근데 남편이 일을 하러가서 저 혼자 있으려니 너무 너무 심심해서요ㅠㅠ 제가 아주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친화력도 없는 사람이지만 아기키우면서 어린이집도 보내고 할텐데 언제까지나 이럴순 없을 것 같아서 용기를 내봅니다. 단톡방 초대나 친목도모 같은 것도 지금껏 자신이 없어서 안했는데 앞으로는 뭔가 좋은게 보인다 싶으면 조금씩 도전해보려구요. 왕소심 찌질이가 심심함을 못이겨서 친구를 찾습니다. 나랑 친구해주세용..🫶🫶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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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내일 퇴원하지 않을까 싶어요. 통증도 있고 불편감도 있고 소변도 잘 못보는데 출산이 치료라고해서 그냥 맘을 내려놨습니당...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출산이 치료라니...ㅠㅠ 얼른 호전되셨으면 좋겠어요... 아프지마세요~~~😭
가까웠으면 행복님하구 넘나친구하고싶었을텐데욧 !!! 지식왕이시고 ㅎㅎ 저같은 슈퍼 E가 필요하실텐데😁😁 지금은 몸 좀 어떠세요???

아픈거는 쫌 덜한데 계속 한두시간마다 소변 찔끔찔끔 쫄쫄 보고 있고 잔뇨감도 있구요. 아기가 크면서 자궁이 방광이랑 콩팥을 눌러서 왼쪽이 콩팥이랑 방광을 이어주는 요관이 눌려서 늘어나있대요. 오른쪽은 검사상 문제가 없고 괜찮다는데 저는 오른쪽이 통증이 있었어서 비뇨기과 의사가 봐야한다는데 의사가 얼굴도 안보여주고 처방도 없어서 구냥 입원해서 대기중이에요.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어쩌면 소심하고 조심스러운 제 성격에는 진짜 슈퍼 E가 잘 맞을 지도 모르겠어요.

ㅎㅎㅎ지내다보면 알게모르게 조금씩 물들게 되오있습니다!! 저도 오늘 낮잠자는데도 화장실을 4번은 갔네요...깊게자고파요 ㅎ.. 사소한것들이 그리워지는 요즘이네요 ..! 아가 성별은 모에요~~?

아기는 아들입니다ㅎㅎ 드디어 병명을 알았어요. 아기가 방광과 요관을 머리로 눌러서 생긴 임신성 배뇨곤란과 수신증이라고 하는데 시술하기 애매한 상태라서 애낳을때까지 이렇게 아프게 살다가 애낳고 경과관찰 하는게 좋대용.

헑 아프게살아야한다니 너뮤 청천벽력같응이야기네요....저는 아기발이랑 방광이 가까워서 살짝만 차도 죽겠네요... 맘님두 개선이 있기를요 🥹🙏🏻

살면서 오줌싸는게 이렇게 아프고 힘든일인줄 몰랐어요. 맘님도 힘드시겠어요. 우리 같이 막달까지 힘내보아요🫶🫶
저도 어제 배 아파서 119 전화했더니 무작정 가보라고.. ㅠㅠ 좀 쉬었더니 나아져서 출근했어요 ㅠ 진료 잘 받으셔요!

댓글 감사해요♡♡ 119도 요즘 힘든가봐요. 저두 어제 119전화해서 병원리스트 받아서 전화돌렸는데 싹다 거절당했거든요. 얼른 병원이 안정되었으면 좋겠어요. 쥬애니님도 어제 고생하셨겠어요. 이제 절대 아프지 마셔요!!
어머나 입원하셨군요 ㅠㅠ 얼른 원인 찾아서 쾌차하시길…🙇🏻♀️

댓글 감사해요♡♡ 전공의 파업이라서 검사고 뭐고 진행이 느려서 누워만 있으려니 답답하네용. 그래도 아기도 건강하구 저두 엄청 아픈게 아니라 묘하게 콕콕 찌르고 뻐근하고 그런거라 괜찮을거라고 믿고있어요.

그럴거에요! ㅎㅎ 항상 이것저것 정보 많이 나눠주셔서 감사하게 보고 있답니다 ☺️ 혼자 계시면 진짜 심심하시겠어요 ㅠㅠ

2인실에 입원했는데 리모컨 주세요를 얘기못해서 옆자리분 보시는 드라마 얼떨결에 같이보고 계속 잠자고 누웠다가 앉았다가 7시에 남편 오기만을 기다려요😂😂

아이공 ㅜㅜㅜ 그래도 일곱시 얼마 안남았엉어요 !!!!!

진짜루 시간 안갔는데 말동무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잠도 너무 많이 잤는지 아까부터 잠도 안와서 시계만 쳐다보고 있네요ㅎㅎ

두시간 !! 재미있는 거라도 보시면 시간 금방 가실텐데 ㅠㅠㅠ 뭐가 재밌으려나요🫠

안그래두 귀가 작아서 맞는 이어폰이 없어서 소리없이 유튜브랑 티빙도 보고 뒹굴뒹굴하고 있는데 왜이렇게 눈에 안들어올까요ㅠ 저번에 보니 둘째 임신이신거같던데 바쁘실텐데 이렇게 댓글달아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정말 복 많이 받으세여♡♡♡

입원하면 넘 심심한 거 알아서.. 흑흑 전 한가합니다 (?) ㅋㅋㅋㅋ 덜 심심하실 수 있다면 다행이죠 🥹🫶

둘째 임신인데 한가할수도 있나요. 우와 부러워요. 계획은 둘째까지 생각했는데 첫 임신도 힘들어서 끙끙대고 있지만 둘째까지 밀어붙여봅니다. 정말 천사세요🫶🫶🫶

시부모님이 봐주셔서 ㅎㅎㅎ 전 그나마 좀 한가한 편 입니다!ㅋㅋㅋ 둘째 나오면 이런게 없겠지만요….🤣

역시 누군가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군요. 전 없습니다. 조리원이랑 도우미빼고는 없어요....😭😭😭

ㅠㅜ 맞아요.. 무조건 도와주실 분 안계시면 사실 힘들죠ㅠㅠㅠ 누가 도와줘도 힘들지만..

도와줘도 힘들다니ㅠㅠ 마음 단단히 먹고 출산준비해야겠네요. 이제 7시가 다 되어가서 시간이 잘가요. 저녁도 먹고 으쌰으쌰 힘내서 씻고 남편을 맞이할 준비를 해보려구요. 말동무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아요 아기 저녁먹이고 놀아주고 막수하고 재우다보니 이제 와부렀어요 ~~~! 남편분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 ㅎㅎㅎ

밥도 안먹고 씻지도 않고 달려온다길래 집에 보냈어요. 계속 전화하고 카톡하다가 이제 곧 만나요. 바쁘신데 신경써주셔서 넘 감사해요 진짜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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