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도 거의 따땃~한 국밥수준으로 따수운거 좋아해요ㅠㅠㅋㅋㅋㅋ 그래서 겨울에 고욕이었어요 맨날 먹다 중탕해주고 흐름끊기니까 안먹고... 이젠 날 풀려서 잘 안식으니까 200 쭉쭉 먹어요
2023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입 짧은 아기, 수유량 적은아기 혹시..?
표준 살짝 넘게 태어나, 현재는 표준 살짝 아래에요😢 (3.44kg->7.6kg),키는 유전적으로 커서 그런지 표준이상! 150일가량 혼합하고 현재 완분 중인데, 4개월차에 분태기도 오고 체중 잘 안늘었는데 그때는 젖꼭지 사이즈 업으로 분태기 약간 극복 했었어요! 요즘 원더윅스로 덜먹나 ㅠ 싶었는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는데 이유를 이제야 찾은 것 같아요 ㅠㅠ 식은 분유를 싫어해요. 먹는양이 늘었으니, 브레짜로 210ml눌러서 뽑아주면 항상 150ml전후로 쭉 먹다가 후반부는 잘 안먹더라구요. 근데 또 배고프다고 찡찡 대는것 같고, 젖꼭지 물리면 무는데 또 몇번 안빨고 싫다고 짜증내고 ㅋㅋ 원더윅슨 때문인줄요....ㅋ 1단계 분유는 식으면 비린맛난다는걸 알게되서 ㅠ 혹시 그래서 그런가 하고 90ml씩 끊어 뽑아줫더니 넘 잘 먹네여 😢😢🥹🥹 이제 친구들 따라 열심히 포동포동해져야겠어요. 혹시 울 아기처럼 잘 못먹고, 젖꼭지 사이즈업도 아닌거 같다 싶으시면 따뜻한걸로 다시 타서 끊어주시거나, 중탕으로 뎁혀서 다시 줘보세요!!
댓글
12

한겨울에도 아아인 엄마는 이해하기 어렵지만...ㅋㅋㅋㅋ뜨뜬한걸 좋아하는 아가님~ 그동안 몰라뵈서 넘 죄송할 따름 ㅎㅎ 전 너무 늦게 알아줫어요ㅠㅠ
ㅎㅎㅎ저희아가도.. 100일쯤에 저도 우연히 중탕해주게 되면서 그간 식어서 먹기 싫었던거구나를 알게된후르 지금까지 중탕셔틀중입니닿ㅎㅎ 이젠 먹다가 식으면 퉤 뱉어요 데워오라고ㅎㅎㅎ 또 자기가 좋아하는 온도가 있어서 그 온도 못 맞추면 먹다 또 뱉어요. 저희 아가는 브레짜에서 뽑아서 중탕해서 좀 더 뜨끈~하게 해줘야 좋아해요... 처음부터 뜨끈하게 해준 후로 양 훅 늘어서 열심히 살찌우시더라구요. 상전도 이런 상전이 음슴니닿ㅎㅎ

아구 ㅠㅠㅠ진쨔 전 왜 이제 알았을까요 엄마 관찰력 부럽습니다 ㅠㅠ왜 당연히 단순히 입 짧다고만 생각했는지 ㅠㅠ표준미달이라 조급한 마음 ~~~
저희애도 그래요 ㅋㅋㅋ 데워줘야먹어요...ㄷㄷ 구찮지만 ...잘만먹어준다면...ㅋㅋㅋㅋㅋ 기꺼이하지욬ㅋㅋ

분유제조기 없었음 시도 못해봤울고 같아욬ㅋㅋㅋ
저요 저요!!ㅋㅋㅋ 저희 아가도 4개월차에 분태기 와서 이것저것 다~해보았으나..결론은 식은 분유였어요🤣😭 저도 브레짜 두번씩 끊어주고, 중탕으로 데워서 주고, 보틀워머로 싸서 주고...아직도 그렇게 뫼시고 있습니다😂 극진히 뫼시는데도 요즘은 200 타주면 40~50씩 남기고, 반만 잡숫고..환장하게 하시네여🤣😮💨 체중도 잘 늘고 있고, 소아과 선생님도 그냥 식탐이 없는 애라고 괜찮다 하시는데 애미는 종종 속이 탑니다😭

일찍 아셨다니 ㅜㅜ부러워라 ㅜㅜㅜ 엄마 관찰력 채고!!!!
하.. 저희 애기도 가끔 그랬는데 몰랐네요 ㅜㅜ 항상 똑같이 먹였는데 왜 어느날만 그럴까요 ㅠㅠ 담에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그러니까요! 저도 어느날은 한끼에 200거뜬히 먹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런날 생각해보면 조금 먹을것 같아서 150ml정도 끊고 60ml더 타주고 그렇게 200이상 먹였던거 같아욤
2023년 10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