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도서관 놀이방잇는데 거기 매일갑니다 ㅜㅜ국가위탁운영이라 소독이랑 청결하고 가격도 3천원이에요 진짜 너무 좋아요
2023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들하고 어떻게 시간 보내세요? 놀아줄 거리가 너무 없어요
이제는 기고 서고 (걷지는 못해도) 나름의 기동력이 있으니 에너지는 넘치고(친정엄마가 남자애라 역시 에너지가 다르긴 하다고...)장난감(뽀로로 문짝 등등)도 몇분컷으로 지루해하고 책 읽어주려 해도 책 잡아서 장난감처럼 놀다가 옆으로 던져놓고... 집도 넓은 편은 아니라 기어다니기 시작한 후로 며칠은 신나게 집 돌아다니더니 이미 탐색(?)을 다 마쳐서 집도 지루해하구요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해서, 특히 아기띠보다 업히는 걸 좋아하는 아기라 옛날 어머니들마냥 포대기로 업고 아파트 한바퀴 돌기도 하고 엘레베이터도 타고 하는데(좋아하긴 엄청 좋아해요) 근데 그것도 한계가 있고 봄에는 또 바람도 많이 불잖아요 저 혼자 마트도 데리고 가서 유모차로 돌아다니기도 하고 그래도 집에 있으면 계속 나가고 싶어해요(물론 아이의 마음을 제가 읽을 순 없지만 ㅎㅎ 나가면 찡찡을 멈추거든요ㅠㅠ) 장난감은 다 지루해해서 저지레zone(?)도 만들어서 안전하고 제가 세척할 수 있는 살림살이들을 다 모아놨거든요 거기도 처음엔 관심 갖다가 또 지루해하구요 남편은 되도록 빨리 퇴근해서 퇴근 후에는 아이랑 온몸으로 놀아주는데도 남편 출근 후 그 시간이 그리 길고도 기네요 어린이집은 당장은 보낼 마음이 없고 문센이라도 가면 좀 나을까요? 문센 다니시는 분들 어떠신지...보통 아기랑 어떻게 놀아주며 시간 보내시는지 얘기 좀 나눠주세요🙏🙏 집에 있으면 와서 조금 놀다가도 매달리는데 나가자고 하는 건지 뭐 이건 밖에서 살아야 할 기세예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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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23일차 여아 키우고 있어요~ 적당히 활발한 편인데 요즘 집에서 놀면 지루해하더라구요ㅜㅜ 주중에 문센 두번 가는데 한번은 오감, 한번은 신체활동이예요. 확실히 문센 좋아하고 이제 선생님한테 집중도 잘하네요~~! 엄마는 이유식 시간 맞추랴 힘들지만 시간도 잘가고 아기도 좋아하니 만족합니다~~! 문센 안가는 날엔 집에서 장난감으로 놀아주고 책도 읽어주고 이제 혼자 설 수 있으니 걷기연습도 해보고 산책도 가고 주변 엄마들이랑 수영장이나 카페도 가려고 하고 있어요~~!
저도 똑같아요. 그래서 문센 다닙니다. 뚜벅이인데 두정류장 거리라 겨울에도 아기띠 하고 택시타고 버스타고 다녔어요. 체력적으로 좀 빡세긴 한데 그래도 하루가 훅 가서 좋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좋아서 다니기 더 좋으니 문센 멀지만 않으면 또는 좀 멀어도 자차 있으시면 추천해요! 저는 여름이 걱정이긴한데 그건 그 때 가서 고민하려고요ㅜㅎ
오후 1-2시쯤 하는 문센이 꿀이에요.. 아침에 좀 놀아주다 낮잠1 하고 일어나면 이유식 먹이고 문센 고고! 놀고 집와서 우유 먹고 재우면 뻗어 자요ㅋㅋㅋ 그리구 저도 뻗어요... 일어나서 어영부영 하다보면 남편 퇴근! 차없이 다니는데 여름엔 어쩌지 싶긴 해요ㅠㅠ
ㅜㅡㅜ 요즘 완전 껌딱지라 더 힘든 것 같아요 ㅎ.. 그래도 3월부터 주중에 한 번 문센 가는데 확실히 하루가 훅 가는 느낌이에요. 저는 버스타구 다녀요 20분! 오후 낮잠 시간에 재우기 위해 유모차에 태우고 산책 나가면 시간 좀 더 잘 가는 것 같기두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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