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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혼자 있으니 우울하네요

18일 제왕절개를 해서 이쁜 아가가 태어났어요 ㅎㅎ 지금은 제왕절개 4일차 입니다 남편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어서 저녁 9시나 조금 넘어서 병원으로 와 옆에서 챙겨주고 아침에 다시 출근을 합니다 제왕절개를 하고 나와서도 그 다음날도 어제도 괜찮았는데 오늘 갑자기 울컥하더라구요 ,, 다른 산모님들 보니 남편이 하루종일 옆에서 케어해주고 있어주고 하는거 보니 괜히 서러운 마음이 들었어요,, 남편도 하루종일 일하고와서 저 케어해주고 병원에서 잠자리 설쳐가며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다음날 출근하는 모습을 보면 많이 미안하기도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런데 갑자기 오늘 너무 서러워서 눈물이 안 멈추네요,, 호르몬 때문에 그런거겠죠,,?

댓글

4

  1. 저도18일 제왕하고 남편이 4박5일 같이있어줘도 친구랑만 통화해도 울고 4일째가 고비더리고요 ㅠ 조리원넘어오면서 남편 같이 못들어오니깐 오늘도 울고 호르몬 이겨내봐요 우리 ㅠ

  2. 저는 지금 병원인데.. 혼자있어서 우울한거보단 심심해요ㅠㅠ 말틀사람들도 없고 ㅜ 다들 각각 계셔서ㅜㅜ 물론 옆에 남편 같이 있어서 부럽다~했눈데 여기병원이 48시간만 같이 있을수있어서.. 조리원동기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때까지 힘내여 우리!!!

  3. 저도 제왕하고 병실에 있을때 정말 우울했어요 안좋은생각은 몰려서 들고 가슴도 답답하고 숨도 안쉬어지고 밥도 안들어가서 먹을때 곤욕이고 젖은 짜야되서 울면서 억지로 먹었어요 그것이 지금 생각해보니 아푸니까 더 그랫던거 같아요 지금은 조리원인데 동기들이 생기고 이빨털고 나니 살것 같네요 조동한테 말하면 너무 공감이 잘되니까 2주 이겨낼수 있겠더라구요 이제 3일밖에 안남았어요 ㅜㅜ 조리원에서 나가기 싫을 정도로 병실보단 좋네요 앗 우리민서도 태명이 쑥쑥이 였는데 방가워요 쑥쑥맘^^ 지금 위로차 말씀 드려도 그 어떤말도 위로가 안될건 알지만 조리원 가시면 몸도 좀 나으면서 마음이 좋아질거에요 모두가 하는말이 시간이 약이다 하는데 정말 그렇네요!! 쑥쑥맘 쑥쑥이 보고나면 기분 너무 좋지요 쑥쑥이 사진을 많이 봐요 그럼 맘이 좋아지면서 이겨낼수 있어요

  4. ㅠ.ㅠ 호르몬 때문에 감정기복 심하지 않을까용 저두 월요일날 유도분만으로 입원하러 가는데 제 남편도 가게를 운영하고 있어서 저녁 9시 퇴근해서 옆에서 자고 해야하는데 힘든거 알고 너무 고맙지만 다른 산모님들은 24시 케어 해쥬는 남편이 있다면 저라도 서러울거같아용 특히나 제왕은 옆에서 케어가 필요할텐대 힘내세용! 이쁜 아가랑 몸조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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