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기도 그래요. 엄마아빠 있음 엄청 방긋방긋 웃는데 다른사람한테도 잘가고 혼자서도 잘놀아요. 낯가림을 이제 약간 시작하는거 같긴한데 그렇다고 울지도 않아요. 평소에도 잘 안울어요. 배고플때 잠올때 짜증내는거 말고는 울지도않고 수면의식하면 혼자서도 잘자고요ㅠ 아 뒤집기 비롯해 다른발달은 딱딱 맞춰서 하고있어요. 순한거라 생각했는데 회피형 애착이려나요ㅠ걱정되네요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엄마가없어도 신경도안쓰는아기
방에 혼자두고 설거지하거나 할일해도 신경도 안쓰는데 비슷한분 계신가요? 배고프거나 똥싼거 아니면 안울고 지혼자 잘있어요ㅜ 제가 있든 없든 신경도 안쓰네요..밖에서 다른사람한테 안겨있을때 제가 사라져도 신경안써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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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은 늦게 시작할 수 있어요! 뒤집기는 저희아이도 144일부터 했어요!(예정일 이후에 태어나 교정일도 없는아이) 그런데 혹시 사람에 대한 관심자체가 많이 없는거면 조금 걱정이긴해요~ 눈맞춤이 잘 안되거나 옆에 누가 움직여도 시선이 별로 따라오지 않는다거나~ 일단 말 엄천 많이 걸어주세요!! ~~야 오늘 엄마랑 책도 보고 맘마도 먹고 했지? 이런 시잘때기 없는 말이더라도 오늘 했던거 읊어가면서 이야기 많이 걸어줘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검진때 소아과선생님께 여쭤보시구요!
저희도 비슷합니다 거실에 놀리고 주방, 베란다, 화장실 왔다갔다면 한번씩 있나보고 혼자 놀고 그래요! 안정애착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아가 성향도 있긴한데 엄마가 옆에 있는거 아니까 크게 보채지 않는것같아요
모두 순한아기 넘 부럽네요. 저희 아들은 혼자 누워있을때나 장난감 잠깐 놀때만 놀고 그외 시간은 다 안아달라고 울어요. 저가 앉아서 안고 있을때는 서라고 울고. 손타서 손목.어깨.허리.무릎 다 아파요. 순둥이들이 마냥 부러워요😀
저희아가도 그래용 혼자 쪼물쪼물 잘놀다가 저를 발견하면 씩웃고 그래서 집안일하다가 까꿍해주러 계속 왓다갓다해주고... 그래도 낯가림은 생겨서 다른사람들한테는.웃지도않고 찡찡거리긴해요!! 그냥 순한아가같ㅌ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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